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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로봇(AI) 방한, ‘반가워 소피아’
최신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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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포토]인공지능 AI로봇 방한, ‘반가워 소피아’
3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 콘퍼런스에서 한 어린이 방청객이 인공지능(AI)로봇 소피아를 만져보고 있다. 소피아는 홍콩의 로봇개발업체인 핸스 로보틱스가 지난 2016년 개발한 인간형 로봇으로 4차 산업시대의 상징적인 매개체 중 하나다.
최신혜 기자 shchoi@
[NW포토]인공지능 로봇 소피아 소개하는 데이비드 핸슨 CEO
데이비드 핸슨 핸슨 로보틱스 CEO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프라자호텔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 콘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소피아는 홍콩의 로봇개발업체인 핸스 로보틱스가 지난 2016년 개발한 인간형 로봇으로 4차 산업시대의 상징적인 매개체 중 하나다.
최신혜 기자 shchoi@
[NW포토]대화 나누는 인공지능 로봇(AI) 소피아
세계 첫 시민권을 발급받은 인공지능 로봇(AI) 소피아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프라자호텔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 콘퍼런스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대담을 하고 있다. 소피아는 홍콩의 로봇개발업체인 핸스 로보틱스가 지난 2016년 개발한 인간형 로봇으로 4차 산업시대의 상징적인 매개체 중 하나다.
최신혜 기자 shchoi@
[NW포토]인공지능 로봇 소피아 바라보는 박영선 의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프라자호텔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 콘퍼런스에서 소피아를 바라보고 있다. 소피아는 홍콩의 로봇개발업체인 핸스 로보틱스가 지난 2016년 개발한 인간형 로봇으로 4차 산업시대의 상징적인 매개체 중 하나다.
최신혜 기자 shchoi@
[NW포토]‘로봇의 권리 연설하는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
세계 첫 시민권을 발급받은 인공지능 로봇(AI) 소피아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프라자호텔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 콘퍼런스에서 로봇의 기본 권리에 대해 연설을 하고 있다. 소피아는 홍콩의 로봇개발업체인 핸스 로보틱스가 지난 2016년 개발한 인간형 로봇으로 4차 산업시대의 상징적인 매개체 중 하나다.
최신혜 기자 shchoi@
[NW포토]세계 첫 시민권 발급받은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에 쏠린 관심
세계 첫 시민권을 발급받은 인공지능 로봇(AI) 소피아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프라자호텔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 콘퍼런스에서 로봇의 기본 권리에 대해 연설을 하고 있다. 소피아는 홍콩의 로봇개발업체인 핸스 로보틱스가 지난 2016년 개발한 인간형 로봇으로 4차 산업시대의 상징적인 매개체 중 하나다.
최신혜 기자 shchoi@
[NW포토]한복 입은 인공지능 로봇(AI) 소피아
세계 첫 시민권을 발급받은 인공지능 로봇(AI) 소피아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프라자호텔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 콘퍼런스에서 로봇의 기본 권리에 대해 연설을 하고 있다. 소피아는 홍콩의 로봇개발업체인 핸스 로보틱스가 지난 2016년 개발한 인간형 로봇으로 4차 산업시대의 상징적인 매개체 중 하나다.
최신혜 기자 shchoi@
[NW포토]‘대화 나누는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
세계 첫 시민권을 발급받은 인공지능 로봇(AI) 소피아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프라자호텔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 콘퍼런스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대담을 하고 있다. 소피아는 홍콩의 로봇개발업체인 핸스 로보틱스가 지난 2016년 개발한 인간형 로봇으로 4차 산업시대의 상징적인 매개체 중 하나다.
최신혜 기자 s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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