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1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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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 검색결과

[총 41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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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인사/부음

[인사]DGB금융그룹

◇부점장급 이동 ▲HR기업문화부 부장 이창영 ▲경영기획부 부장대우 박성진 ▲브랜드전략부 부장 장용호 ▲경영기획부 부장대우 장래원 ▲검사부 부장 윤석진 ▲경영기획부및회계부 부장 여규동 ◇부점장급 이동 ▲ICT개발부 부장 김정훈 ▲부동산금융부 부장 이원호 ▲서대구지점 지점장 문명숙 ▲대전지점 지점장 유창호 ▲반야월지점 센터장 김형구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종필 ▲도청신도시지

DGB금융 임원 인사·조직개편···전무·부행장보 각 3명, 상무 9명 선임

은행

DGB금융 임원 인사·조직개편···전무·부행장보 각 3명, 상무 9명 선임

DGB금융그룹은 그룹임원인사위원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DGB금융지주 인사는 DGB생명 천병규 상무(그룹경영전략총괄)와 DGB대구은행 김철호 상무(그룹지속가능경영총괄), DGB금융지주 강정훈 상무(ESG전략경영연구소장 겸 경영지원실장 겸 이사회사무국장)가 전무로 승진했으며, DGB대구은행 이광원 부장(그룹감사총괄)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DGB대구은행에서는 이상근

 DGB금융지주

인사/부음

[인사] DGB금융지주

[DGB금융지주] ◇전무 ▲그룹경영전략총괄 천병규 ▲그룹지속가능경영총괄 김철호 ▲ESG전략경영연구소장 겸 경영지원실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강정훈 ◇상무 ▲그룹감사총괄 이광원 [대구은행] ◇부행장보 ▲ICT본부장 이상근 ▲영업지원본부장 이해원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박성희 ◇상무 ▲마케팅본부장 성태문 ▲대구1본부장 서정오 ▲여신본부장 최상수 ▲대구 2본부장 손대권 ▲IMBANK본부장 진영수 ▲리스크관리본부장

DGB금융, 30일까지 사외이사 예비후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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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30일까지 사외이사 예비후보 접수

DGB금융그룹이 오는 30일까지 의결권 있는 주주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를 추천받는다고 26일 밝혔다. DGB금융은 2018년부터 해마다 사외이사 예비후보를 추천받고 있다. 공고일 직전 영업일(12월16일)까지 의결권 있는 주식을 1주 이상 보유했다면 1명씩 추천 가능하다. 자격요건은 금융, 경제, 경영, 회계·재무, 법률, IT·디지털, 인사(HR), 리스크관리, ESG, 금융소비자보호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다.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

차기 대구은행장에 황병우 DGB금융 전무 발탁

은행

차기 대구은행장에 황병우 DGB금융 전무 발탁

차기 대구은행장에 황병우 DGB금융지주 전무가 낙점됐다. 22일 DGB금융은 전날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지난 2년간 그룹 임원을 대상으로 최고경영자(CEO) 육성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지난 9월말 경영승계 절차를 시작하면서 대구은행장 후보군을 압축했다. 이어 이달 초부터 최종 후보군 5명을 대상으로 검증을 진행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황병우 후보를 행장 후보로 추천

임성훈 대구은행장 연임할까···'외풍' 속 시험대 오른 DGB

은행

임성훈 대구은행장 연임할까···'외풍' 속 시험대 오른 DGB

임성훈 대구은행장의 거취를 둘러싼 DGB금융지주의 최종 발표가 임박했다. 경영성과만 놓고 보면 연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지만, 정치권발(發) 외풍으로 최근 주요 금융회사 CEO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양새라 그룹의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현재 차기 대구은행장 인선 방향을 논의 중이다. 임성훈 행장의 임기가 연말 만료되는 만큼 늦어도 다음 주 결과를 공개할 것으로 점쳐진

"또 김태오 리스크가 발목"···DGB금융, 하반기 ESG등급 'C'

은행

[ESG 나우]"또 김태오 리스크가 발목"···DGB금융, 하반기 ESG등급 'C'

DGB금융이 하반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도 '낙제점'을 받았다. 환경 분야에서의 높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김태오 회장이 연루된 '국제뇌물방지법 위반' 의혹과 그룹 전반에서 나타난 지배구조의 허점에 발목을 잡힌 탓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는 총 1045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하반기 평가에서 DGB금융에 전체등급 'B'와 규모등급 'C'를 부여했다. 'AA'부터 'E'로 이어지는 7개 등급 중

DGB대구은행, 부패방지·준법경영시스템 동시 취득

은행

DGB대구은행, 부패방지·준법경영시스템 동시 취득

DGB대구은행이 한국표준협회로부터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ISO37301(준법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에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윤리경영, 부패방지, 규범준수는 물론 이와 관련된 리스크 대응 체계 확립 등을 위한 국제표준이다. 대구은행은 윤리강령 제정과 윤리 실천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윤리·준법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조직문화를 지속 구축해왔다. 또 부패방지와 규범준수 리스크의 분석·평가를 통해 내부통제 관리체계를 구축

DGB금융, '유엔글로벌콤팩트 선도기업' 2년 연속 선정

은행

DGB금융, '유엔글로벌콤팩트 선도기업' 2년 연속 선정

DGB금융그룹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의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리드 회원)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UNGC는 세계 최대 기업 지속가능성 추진 이니셔티브다. 기업이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 UNGC 10대 원칙을 기업 운영과 전략에 내재화하고 지속가능성과 기업 시민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엔 한국협회 회원사 중 DGB금융을 포함한 10개 기업(기관)이 리드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DGB금융은 2006년부

DGB금융, 3분기 누적 순익 3943억···'비은행 부진'에 5.6%↓

은행

DGB금융, 3분기 누적 순익 3943억···'비은행 부진'에 5.6%↓

DGB금융그룹이 3분기까지 누적 3943억원의 당기순이익(지배주주)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6% 줄어든 수치다. 비은행 계열사의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 하이투자증권의 3분기 누적 순익은 737억원으로 작년보다 43.4% 감소했다. 자본시장 변동성 확대로 상품운용 부문 영업수익 적자가 지속됐고, 주식시장 거래대금 감소에 WM(자산관리) 부문 수익이 하락한 탓이다. 다만 DGB캐피탈은 2.6% 증가한 63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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