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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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검색결과

[총 64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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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버추얼 프로덕션 컨소시엄 구성···스튜디오 생태계 확장

IT일반

SKT, 버추얼 프로덕션 컨소시엄 구성···스튜디오 생태계 확장

SK텔레콤의 LED월(Wall) 기반 미디어 콘텐츠 제작소 '팀 스튜디오'가 국내 주요 버추얼 프로덕션 업체들과 컨소시엄을 이뤄 미디어 생태계 확장에 본격 나선다. 12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팀스튜디오 지난 6월 경기도 성남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개관했다. 팀스튜디오는 '볼륨스테이지'와 'XR 스테이지' 등 2개의 대형 LED 월 스테이지를 활용해 현지 로케이션 촬영에 나서지 않아도 실제와 같은 수준의 그래픽을 실시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이를

아이폰14 공시지원금 최대 24만원···KT LGU+ SKT 순

IT일반

아이폰14 공시지원금 최대 24만원···KT LGU+ SKT

이동통신 3사가 30일 사전 판매를 시작한 애플의 새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대해 최대 24만 원을 지원한다.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 14 시리즈에 대한 이통 3사의 공시지원금은 최소 5만 원, 최대 24만 원이다. 이는 삼성전자가 지난달 갤럭시Z플립4·폴드4를 출시할 당시 공시지원금(최소 15만6천 원, 최대 65만 원)의 37% 수준이다. 이에 따라 유통업체 등이 지원하는 추가지원금(통신사 공시지원금의 15%)은 최대 3만6천 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통신사별

B2B로 성장 확대···SKT 유영상, AI·메타버스 수익화 팔 걷었다

IT일반

B2B로 성장 확대···SKT 유영상, AI·메타버스 수익화 팔 걷었다

SK텔레콤이 B2B(기업대상)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팔을 걷어 올렸다. 인공지능(AI)·메타버스 사업 영역의 수익모델을 구축해 미래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1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올해 초 통신과 미디어 중심이었던 사업 영역을 △유무선 통신 △미디어 사업 △엔터프라이즈(B2B) 사업 △AI버스 △커넥티드 인텔리전스 등 5대 영역을 중심으로 재정의했다. 이중 B2B 사업 영역은 AI·메타버스를 중심으로 수익모델을 구체화하

'만년 3위' 탈출 사활 건 LG유플 황현식···"5년 내 비통신 매출 40% 목표"

IT일반

'만년 3위' 탈출 사활 건 LG유플 황현식···"5년 내 비통신 매출 40% 목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CEO)가 '만년 3위' 꼬리표를 떼기 위해 중장기 전략을 꺼내들었다. 플랫폼 사업자 전환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2027년까지 비통신 부문 매출을 40%까지 끌어 올려 기업가치를 12조원까지 높인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LG유플러스는 15일 오전 서울 중구 엠배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신사업 전반의 중장기 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황현식 사장은

SKT 등 K-UAM 드림팀, UAM 상용화 추진···제주에 드론택시 뜬다

IT일반

SKT 등 K-UAM 드림팀, UAM 상용화 추진···제주에 드론택시 뜬다

SK텔레콤·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으로 구성된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이 제주도에서 2025년 국내 최초 도심항공교통(UAM) 상용 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제주공항과 주요 관광지를 잇는 시범운행 서비스를 위해 버티포트(이착륙장)와 UAM 교통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K-UAM 드림팀은 제주특별자치도와 'UAM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4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한 각 사 대

SKT, 추석 연휴 소통대책···근무인력 7200여명 품질관리 돌입

SKT, 추석 연휴 소통대책···근무인력 7200여명 품질관리 돌입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추석 연휴에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SKT는 추석 연휴를 앞둔 8일부터 12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적으로 일평균 1200여 명의 자회사·관계사·협력사 전문인력을 배치해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SKT,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관계사의 연휴 근무인력은 연인원 7,200명에 달한다. SKT는 전국적

박정호 SKT 부회장, 팔라우 대통령에 '2030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IT일반

박정호 SKT 부회장, 팔라우 대통령에 '2030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SK텔레콤은 21일, 박정호 부회장과 유영상 사장이 지난 18일 수랑겔 휩스 팔라우 대통령을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팔라우의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SKT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휩스 대통령에게 "부산세계박람회는 전 세계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과 각 나라의 적극적인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팔라우가 기후변화에 대응할 혁신적인 기술과 방법론을 경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휩스 대통령은 "

SKT, 5G·4G·유선인터넷 연결 통합허브장비 상용화

IT일반

SKT, 5G·4G·유선인터넷 연결 통합허브장비 상용화

SK텔레콤은 이동통신망 프론트홀에 적용되는 유무선 통합 허브 장비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해 네트워크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SKT가 상용화한 유무선 통합 허브 장비는 프론트홀 라우터(Fronthaul Router)의 일종으로, 하나의 장비로 5G, 4G, 유선 인터넷 등 여러 종류의 서비스에 이용되는 광 회선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강력하게 제어할 수 있다. SKT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련 기술 검증을 진행해왔으며, 올해 S

KT, 월 6.1만원 5G 중간요금제 신고···2천원 더 받고 6GB 더 제공

IT일반

KT, 월 6.1만원 5G 중간요금제 신고···2천원 더 받고 6GB 더 제공

KT가 월 6만1000원에 데이터 30GB를 제공하는 5G 중간요금제를 23일 출시한다. SK텔레콤보다 가격은 2000원 비싸지만 데이터는 6GB 더 제공한다. KT는 5G 중간요금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신고한 요금제는 5G 슬림플러스로 월 6만1000원에 데이터 30GB를 제공하는 구성이다. 데이터 소진 시 1Mbps 속도로 데이터를 지속 이용할 수 있다. 공식 출시일은 오는 23일이다. KT는 온라인몰(KT숍)에서만 가입할 수 있는 언

5G 날개에 2Q 날아오른 SKT···"5G·신사업 성장 모멘텀"(종합)

IT일반

5G 날개에 2Q 날아오른 SKT···"5G·신사업 성장 모멘텀"(종합)

SK텔레콤이 5G 및 사업군 중심의 성장 전략에 힘입어 2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사측은 하반기에도 5G 고객 확보와 신규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다고 자신했다. 9일 SK텔레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4조2899억원, 영업이익 459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4%, 16.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은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등이 제외돼 2581억원을 거둬 전년 대비 67.6% 감소했다. 5G 가입자 증가와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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