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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생명, 3Q 누적 순익 2804억원···전년比 108.6%↑

보험

KB라이프생명, 3Q 누적 순익 2804억원···전년比 108.6%↑

올해 출범한 KB라이프생명이 꾸준한 실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KB금융가 24일 발표한 '3분기 경영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KB라이프생명은 3분기 누적순이익 280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1344억원)대비 두 배 이상(108.6%) 성장했다. 같은 기간 누적 수입보험료(2조674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5% 줄었지만, 투자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 3분기말 KB라이프생명의 투자영업이익은 1899억원으로 전년 동기(738억원)보다 157.3% 늘었

KB국민카드, 3Q 누적 순익 2724억원···전년比 22.7%↓

카드

KB국민카드, 3Q 누적 순익 2724억원···전년比 22.7%↓

KB국민카드 3분기 누적순이익이 2724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3523억원)대비 22.7% 감소했다. 영업수익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으나 조달금리 상승과 대손충당금이 확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KB금융지주는 24일 '3분기 경영실적발표'를 통해 KB국민카드 실적을 이같이 밝혔다. 동기간 누적 영업수익은 3조8890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4883억원)보다 11.5% 늘었다. 반면 영업비용(2조4996억원)과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5671억원)이 각각 10%, 73.5% 씩 확대된 것

KB손해보험, 3분기 누적 순익 6803억원···전년비 2.8%↓

보험

KB손해보험, 3분기 누적 순익 6803억원···전년비 2.8%↓

KB손해보험 3분기 누적 순이익이 6803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6999억원)대비 2.8% 감소했다. KB금융지주는 24일 3분기 경영실적발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동기간 누적 원수보험료는 9조5368억원으로 전년 대비 3.9% 늘었다. 그러나 보험영업손익(7820억원)이 전년 동기(8687억원)보다 10% 감소하면서 순이익 줄었다. 올해 3분기 기준 K-ICS비율은 193.9%로 전년 대비 1.3%포인트 하락, 손해율은 81.7%로 1.1%포인트 개선됐다. 미래수익성 지표인 CSM(보

KB금융, 3분기 실적 호조···당기순이익 1조3737억원

금융일반

KB금융, 3분기 실적 호조···당기순이익 1조3737억원

KB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호실적을 거뒀다. 이에 KB금융이 이번 분기에서도 리딩금융그룹 타이틀을 지켜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KB금융은 24일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37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1조3678억원) 대비 0.4% 증가한 수준이다. KB금융 관계자는 "견조한 핵심 이익 성장과 전사적 비용관리 노력의 결실로 시장의 기대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실적을 시현했다"고 설

KB證, 3Q 누적 당기순익 3655억원···전년 比18.24% 증가

증권·자산운용사

KB證, 3Q 누적 당기순익 3655억원···전년 比18.24% 증가

KB증권은 3분기 연결기준 누적 영업이익 6113억원, 세전이익 4822억원, 당기순이익 3655억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5.02%, 15.35%, 18.24% 증가한 수치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자산관리(WM)부문의 경우 WM개인·법인자산 동반 증대 비롯 WM수익 성장 지속됐다. 또한 브로커리지(BK) 수익 증가세 유지 등 준수한 실적 실현, MTS 월간활성이용자(MAU) 업계 1위도 지속했다. 투자은행(IB)부문의 경우 시장 변동성 확

실적 반토막 났는데···'메리츠·하나·KB' 10대 증권사 성과급 파티

증권일반

실적 반토막 났는데···'메리츠·하나·KB' 10대 증권사 성과급 파티

지난해 10대 증권사의 실적이 반토막 났음에도 불구하고, 임직원의 성과급은 8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종민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0대 증권사(미래에셋·한국투자·NH투자·삼성·KB·하나·메리츠·키움·신한투자·대신)의 고유자산운용부서(주식·채권·파생 포함) 임직원이 받은 상여금 규모는 최근 5년간(2018~2022년) 3018억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상여금은 2018년 469억4500만원

KB증권, 美 대형출판사 사이먼앤드슈스터 M&A 인수금융 주선

증권일반

KB증권, 美 대형출판사 사이먼앤드슈스터 M&A 인수금융 주선

KB증권이 미국 대형 출판사 사이먼앤드슈스터 매각 딜에 인수금융 주선자로 참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사이먼앤드슈스터의 인수·합병(M&A) 관련 1억5000만달러(약 2039억원) 규모 인수금융을 주선하기로 했다. 이번 글로벌 딜에 참여하는 국내 증권사는 KB증권이 유일하다. 전체 인수대금은 16억2000만달러(약 2조2016억원)로 이 중 인수금융 규모는 12억1000만달러(1조6444억원)로 확인됐다. 앞서 미국의 대형 미디

금융정책 비판에 국회도 발칵···'KB금융 보고서 논란' 일파만파

은행

금융정책 비판에 국회도 발칵···'KB금융 보고서 논란' 일파만파

금융정책에 반기를 든 KB금융그룹의 보고서를 놓고 정치권을 중심으로 연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가운데 야당까지도 목소리를 높여 거들고 나서면서다. 이에 따라 오는 27일 국감장에 나서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관련 사안을 둘러싼 국회의 질의에 진땀을 흘릴 전망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지난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윤종규 KB금융 회장을 오는 27일 열리는 금융당국 종합 국감의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27일 국감 증인 채택

금융일반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27일 국감 증인 채택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오는 27일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할 예정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지난 16일 윤 회장을 이달 27일 열리는 종합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하는 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윤 회장은 5대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 가운데 유일하게 국감에 참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KB국민은행에서 미공개 정보 이용 등 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윤 회장이 올해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경영승계절차를 진행했던 만큼 시장에

KB국민은행, 무료법률구조사업 위한 기부금 51억원 지원

은행

KB국민은행, 무료법률구조사업 위한 기부금 51억원 지원

KB국민은행은 지난 16일 법률사각지대에 있는 사회·경제적 약자를 위한 '무료법률구조사업'에 3년간 기부금 51억원을 지원하는 협약식을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함께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종엽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을 포함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2012년부터 학교폭력 피해자를 위한 소송지원 및 예방 강의를 시작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과 공무집행 과정에서 소송에 휘말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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