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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고객재산 찾아주기 캠페인' 진행

보험

NH농협생명, '고객재산 찾아주기 캠페인' 진행

NH농협생명은 4월 1일부터 보험계약자의 권리보호를 위해 '고객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휴면보험금과 미수령 연금· 만기·분할보험금을 보유한 고객에게 내용을 고지하고 지급 신청 시 해당 금액을 지급하는 것이다. 휴면보험금은 보험계약의 만기 또는 실효(해지)가 된 보험계약이 관련 법률에 의거 소멸시효가 완성된 이후에도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 또는 보험금을 말한다. 미수령 연금은 연금개시 후 수령하지 않은

NH투자증권, 증권업계 최초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인증 'APEC CBPR' 취득

증권일반

NH투자증권, 증권업계 최초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인증 'APEC CBPR' 취득

NH투자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인증 'APEC CBPR'을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APEC CBPR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개인정보보호 원칙을 기반으로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평가하는 글로벌 인증제도다. APEC 회원국 간 안전한 개인정보 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현재 9개국(한국,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이 참여하고 있다. 애플, IBM, HP 등 약 60개 글로벌 기업이 이 인증을 보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 취임사에서 '내부 결속' 강조

증권·자산운용사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 취임사에서 '내부 결속' 강조

윤병운 NH투자증권 신임 사장이 취임사를 통해 내부 결속과 조직 협력을 강조했다. 윤병운 사장은 27일 취임사를 통해 "도약을 위한 첫번째 준비는 내부역량의 결집"이라며 "밖으로는 고객과 시장에 집중하면서 안으로는 조직간 화합과 협업을 통해 상호 레버리지를 추구할 수 있도록 하나의 플랫폼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화합과 협력은 회사의 모든 분야에서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사업부내, 사업부간, 영업조직과 지원조직간 다방

NH투자증권, 윤병운 신임 대표 공식 선임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증권, 윤병운 신임 대표 공식 선임

윤병운 NH투자증권 IB 사업부 대표(부사장)가 대표이사 사장 자리에 올랐다. 윤병운 신임 사장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서 열린 제 5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안이 의결됨에 따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된 후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됐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 11일 윤 부사장을 NH투자증권 신임 사장 후보로 최종 추천한 바 있다. 1967년생인 윤 부사장은 1993년 NH투자증권 전신인 LG투자증권에 입사해 기업금융팀장, 커버

윤병운 신임 NH 사장 취임···'IB사업부' 빈자리 누가 채울까

증권·자산운용사

윤병운 신임 NH 사장 취임···'IB사업부' 빈자리 누가 채울까

윤병운 NH투자증권 신임 사장 단독 후보의 취임이 다가오면서 IB 사업부의 빈자리를 누가 채울지 관심이 모인다. IB전문가이자 내부 인사인 윤병운 부사장이 유찬형 전 농협중앙회 부회장, 사재훈 전 삼성증권 부사장과의 삼파전에서 승리하고 정영채 사장의 뒤를 잇는 가운데 향후 IB사업부 대표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IB 명가'로 통하는 NH투자증권의 사업 전략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윤병운 IB사업

NH투자證, 탄소배출권 거래 중개 시스템 도입 시범사업자로 선정돼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證, 탄소배출권 거래 중개 시스템 도입 시범사업자로 선정돼

NH투자증권이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탄소배출권 거래 중개 시스템 도입 시범사업자로 단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시범사업자 선정에 따라 NH투자증권은 올해 탄소배출권 거래 중개 시스템을 구축 후 내년 상반기부터 배출권 할당대상 업체 등 시장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위탁매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탄소배출권 위탁매매는 탄소배출권 할당대상 업체들이 한국거래소 시스템에 직접 참여해 거래하는 현행 시스템을 증권사 홈트레이딩

NH투자증권, '책임구조도' 도입 속도···"내년 7월보다 앞서 완료 할 것"

증권일반

NH투자증권, '책임구조도' 도입 속도···"내년 7월보다 앞서 완료 할 것"

NH투자증권은 7월 초 시행 예정인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에 따라 책임구조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증권사들이 책임구조도 제출을 완료해야 하는 2025년 7월보다 앞서 도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책임구조도는 금융회사 임원의 직책별 책무를 명확히 해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하는 도구다. 금융사의 주요 업무에 대한 최종 책임자를 특정해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위임할 수 없도록 도입됐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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