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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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검색결과

[총 2,41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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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노조, 김영섭 후보 지지 표명···"지속성장 이끌 적임자"

통신

KT노조, 김영섭 후보 지지 표명···"지속성장 이끌 적임자"

KT노동조합(제1노조)이 회사 차기 대표이사 단독 후보에 오른 김영섭 전 LG CNS 사장을 공개 지지했다. KT노조는 7일 입장문을 내 "KT의 미래성장에 대한 혁신적 비전을 제시하면서 KT가 국민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낼 CEO로서 적임자임을 믿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KT 이사회는 지난 4일 김 전 사장을 KT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확정했다. 김 후보는 이달 말로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참여주식의 60% 이상 찬성과

신분증 없어도 국내선 탑승···'PASS스마트항공권' 도입

통신

신분증 없어도 국내선 탑승···'PASS스마트항공권' 도입

실물 신분증과 탑승권 없이 스마트폰 내 PASS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국내선 비행기를 간편하게 탈 수 있는 'PASS스마트항공권' 서비스가 시작된다. 통신 3사와 한국공항공사는 전국 국내선 14개 공항에서 본인의 스마트폰내 PASS앱으로 신분증과 탑승권을 한번에 인증받는 'PASS스마트항공권' 서비스를 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 공항은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울산 ▲청주 ▲양양 ▲무안 ▲광주 ▲여수 ▲사천 ▲포항경

KT 대표 최종후보에 '김영섭' 낙점···LG 출신 재무·IT 전문가(종합)

통신

KT 대표 최종후보에 '김영섭' 낙점···LG 출신 재무·IT 전문가(종합)

KT가 차기 대표이사로 김영섭 전 LG CNS 사장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김 후보는 LG 그룹에서 재무와 IT 분야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전문 경영인으로, KT의 체질 개선과 디지털전환(DX)을 이끌 수 있는 인물로 평가된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4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김영섭 후보와 박윤영 전 KT 사장, 차상균 서울대 교수 등 3명의 심층 면접을 진행한 뒤 김영섭 전(前) LG CNS 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확정했다. 이

KT 이사회,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김영섭 전 LG CNS 사장 확정

통신

KT 이사회,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김영섭 전 LG CNS 사장 확정

KT 이사회가 김영섭 前 LG CNS 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확정했다. 3일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총 3인에 대한 후보자별 심층 면접을 통해 최종 후보 1인을 선정했고, 이사회는 김영섭 前 LG CNS 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확정하고 8월 말 임시 주주총회에 추천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정관상 대표이사 자격요건과 주요 이해관계자 의견 등을 반영해 이사회가 마련한 심사기준에 따라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KT, 차기 대표 최종후보 오늘 결정···김영섭·박윤영·차상균 3파전

통신

KT, 차기 대표 최종후보 오늘 결정···김영섭·박윤영·차상균 3파전

KT가 오늘 차기 대표이사 최종후보를 선정한다. 김영섭 전 LG CNS 사장, 박윤영 전 KT 사장, 차상균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초대 원장 등 3명의 최종 후보가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심층면접을 거친 후보 3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KT의 사업 확장과 혁신에 필요한 기업경영 전문성, 산업 전문성, 리더십·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을 갖춘 인재로 평가받는다. 김영섭 후보는 LG CNS에서 7년간 대표

KT, 5G정부업무망 보안장비, 국정원 CC 인증 획득

통신

KT, 5G정부업무망 보안장비, 국정원 CC 인증 획득

KT가 5G정부업무망 사업에서 통신 장비 전문 업체 아리엘네트웍스와 함께 개발한 보안장비인 '정부모바일게이트웨이'(GMG)가 국가정보원의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CC 인증은 정보 보안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인증 체계로, 장비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보호 수준을 평가한다. KT GMG는 이번 인증으로, 최근 정부세종청사로 이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외교부, 특허청, 인사혁신처 등에 5G

KT, 서비스 외주 본격화···커지는 '고용불안'

통신

[단독]KT, 서비스 외주 본격화···커지는 '고용불안'

KT가 자사 유선인터넷과 B2B(기업과 기업 간 거래) 서비스의 설치·수리뿐 아니라 신규 영업까지 외부 업체에 위탁하는 방안을 테스트한다. 한 지역의 모든 업무를 맡기는 '종합대리점' 개념으로, 성과를 본 뒤 점차 지역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그러자 기존에 이 업무를 보던 자회사(KT서비스) 일부 직원들은 "종국엔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고용 불안 해소를 위한 '피켓시위'에 나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KT서비스는 지난달 18일 천안국

가마솥 된 건설현장···시원한 생수 공급

한 컷

[한 컷]가마솥 된 건설현장···시원한 생수 공급

관계자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WEST 리모델링 현장에서 폭염에 치진 건설 노동자들을 위한 식수를 전달하기 위해 생수를 갖고 건설장으로 운반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태평양 고기압과 높은 습도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를 기록하겠다. 높은 기온으로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염분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 활동을 되도록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폭염 속 시설물 안전 점검하는 KT 관계자들

한 컷

[한 컷]폭염 속 시설물 안전 점검하는 KT 관계자들

KT 관계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East에서 이동식에어컨 바람을 쐬며 옥내연결송수구 시설물 안전 점검과 청소 작업을 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태평양 고기압과 높은 습도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를 기록하겠다. 높은 기온으로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염분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 활동을 되도록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KT '갤점프3' 출격 대기···통신사 '전용폰' 대전 열린다

통신

KT '갤점프3' 출격 대기···통신사 '전용폰' 대전 열린다

이동통신사 '전용폰'(특정 통신사만 파는 단말기) 대전이 임박했다. SK텔레콤에 이어 KT도 차기작 출시 준비에 돌입한 것. 전용폰은 새 고객 유치의 첨병 역할을 하는 '핵심 라인업'인 만큼, 올해도 많은 지원금과 다양한 혜택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올해 하반기 판매 목표로 '갤럭시점프3'(가칭) 출시를 준비 중이다. 갤럭시점프는 2021년 첫선을 보인 KT 전용 단말기로, 올해 제품이 세 번째 시리즈다. 갤럭시점프3는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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