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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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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일등공신 장동현 대표, 연임 기대감 ‘솔솔’

SK바이오팜 일등공신 장동현 대표, 연임 기대감 ‘솔솔’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SK그룹 CEO 3인방 가운데 장동현 SK(주) 사장의 연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음달 초 중반께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SK그룹 임원인사에서 주목받는 주요 CEO는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장동현 SK(주) 사장 등이다. 장 사장의 경우 부임 후 SK가 ‘투자형 지주회사’로 자리매김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 SK그룹에서 힘을 쏟고 있는 SK바이오팜의 상장도 내년 초에

SK, ‘동반성장’ 협력사 채용박람회 개최···인공지능 컨설팅 등 제공

SK, ‘동반성장’ 협력사 채용박람회 개최···인공지능 컨설팅 등 제공

SK가 우수 협력사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동반성장 채용박람회를 서울과 울산에서 잇따라 개최한다. 현장 채용 뿐 아니라 구직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3일 SK에 따르면 우선 서울 지역 채용 박람회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관에서 열린다.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하이닉스등 SK 주요 관계사들이 추천하는 우수 협력사와 사회적 기업 66개사가 참여한다.

SK증권 “제주항공, 아시아나 고배는 호재”

SK증권 “제주항공, 아시아나 고배는 호재”

SK증권이 13일 제주항공에 대해 그룹사인 애경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서 고배를 마신 것은 오히려 주가에 호재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지난 12일 아시아나항공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제주항공의 모회사인 애경그룹도 스톤브릿지캐피탈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참여했으나 입찰 가격의 차이로 결국 고배를 마셨다. 유승우 SK증권

SK루브리컨츠, 친환경 윤활유 ‘지크 제로’ 국내 출시

SK루브리컨츠, 친환경 윤활유 ‘지크 제로’ 국내 출시

SK루브리컨츠가 친환경 성능을 대폭 강화한 윤활유 제품을 출시했다. SK루브리컨츠는 차세대 친환경 윤활유 신제품 ‘SK 지크 제로(ZIC ZERO)’ 5종을 지난달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SK 지크 제로’는 하이브리드·가솔린 및 디젤 등 최신 승용차 규격에 적합하도록 신규 개발된 제품이다. ‘SK 지크 제로’는 연비 개선과 배출가스 저감효과가 특징이다. 제품명은 ‘소비자들이 연비·엔진·환경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의

교보핫트랙스·행복나래·SK이노베이션, 사회적기업 성장 돕기 위해 뭉쳤다

교보핫트랙스·행복나래·SK이노베이션, 사회적기업 성장 돕기 위해 뭉쳤다

교보핫트랙스에서 최고 품질의 사회적기업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교보핫트랙스, SK그룹의 사회적기업 행복나래, SK이노베이션 등 3사는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행복마켓’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2주간 이어진다. 이들 3개사가 사회적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행복마켓’을 공동 운영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행복나래는 ‘행복마켓’ 팝업스토어에 참여할

이미지센서 사업 열 올리는 SK하이닉스···최태원 ‘매출 1조’ 목표로

이미지센서 사업 열 올리는 SK하이닉스···최태원 ‘매출 1조’ 목표로

SK하이닉스가 상보성금속산화막반도체(CMOS) 이미지센서(CIS) 개발에 기술역량을 높이고 있다. 멀티카메라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수요가 급증하자 이미지센서는 새 먹거리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태원 SK 회장은 선두업체인 소니와 삼성을 추격하며 빠른 시일 내 매출 1조원 사업으로 덩치를 키운다는 목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9월 일본에 차세대 이미지센서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하며 관

공정위 문턱 넘은 SKT·LGU+, 주무부처 인허가 ‘관건’

[유료방송 기업결합①]공정위 문턱 넘은 SKT·LGU+, 주무부처 인허가 ‘관건’

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과 티브로드, LG유플러스와 CJ헬로 간 기업결합을 조건부 승인했다. SK텔레콤의 CJ헬로 인수합병 불허 결정을 내린지 3년만의 일이다. 공정위는 변화한 시장환경을 이유로 들었다. 공정위 기업결합 승인으로 유료방송 재편은 주무부처의 인허가 절차가 남았다. LG유플러스는 인수여서 과기부 심사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사실상 CJ헬로 인수의 8부 능선을 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SK텔레콤은 합병에 따른 방

최태원의 ‘사회적 가치’ 물 만났다···SK-산은 ‘착한 스타트업’ 육성

최태원의 ‘사회적 가치’ 물 만났다···SK-산은 ‘착한 스타트업’ 육성

‘사회적 가치’를 경영 일선에 내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KDB산업은행과 손잡고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SK는 7일 서울 종로구 서린 사옥에서 KDB산업은행, 펀드 운용사인 옐로우독, SKS PE와 함께 ‘소셜밸류 투자조합 결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DB산업은행 200억원, 행복나래(SK의 사회적 기업) 100억원, 이재웅 쏘카 대표 80억원, 임팩트 투자 전문 벤처 캐피탈 옐로우독 20억원, 성장자본 중심의 투자를 추구하는 SKS 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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