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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 검색결과

[총 43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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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차기 회장 1차 후보군 선정···글로벌 승계 프로그램 가동

금융일반

DGB금융, 차기 회장 1차 후보군 선정···글로벌 승계 프로그램 가동

DG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가 차기 회장 롱리스트(1차 후보군)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DGB금융 회추위는 1단계 프로그램인 '롱리스트 선정 프로그램'에 따라 내·외부 후보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검증, 서류심사, 다면평가(평판조회)를 실시했으며, 금일 롱리스트 후보군을 선정했다. DGB금융의 롱리스트 명단은 비공개이며 숏리스트(2차 후보군)부터 후보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추위는 우수한 역량과 자질을 갖춘

DGB금융, 회장 후보 롱리스트 곧 나온다···황병우·이경섭·김도진 등 하마평

금융일반

DGB금융, 회장 후보 롱리스트 곧 나온다···황병우·이경섭·김도진 등 하마평

DGB금융그룹이 이르면 이번주 차기 회장 1차 후보군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지며 인선 과정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현재 DGB금융그룹을 이끌고 있는 김태오 회장은 최근 3연임에 나서지 않고 용퇴를 결정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3월 주주총회 전까지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이르면 이번주 차기 회장 롱리스트(1차 후보군)를 확정할 방침이다. 차기 회장 후보는 아직까지 '안갯속'이다. 금융권에서는 내

김태오 DGB금융 회장 용퇴···차기 회장 선임 작업 '속도'

금융일반

김태오 DGB금융 회장 용퇴···차기 회장 선임 작업 '속도'

6년간 DGB금융그룹을 이끈 김태오 회장이 용퇴를 결정하며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DG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지난해 9월부터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했으며 2월 말 최종후보자를 추천한다는 계획이다. 2018년 5월 경영 위기에 직면해 있던 DGB금융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김 회장은 빠르게 경영 혁신활동을 추진해 새로운 성장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명확한 그룹 미래 비전 제시로 디지털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용퇴 결정···"새로운 리더십 필요"

은행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용퇴 결정···"새로운 리더십 필요"

6년 간 DGB금융그룹을 이끈 김태오 회장이 용퇴를 결정했다. DGB금융에 따르면 김 회장은 12일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역동적인 미래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할 때"라며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에 용퇴 의사를 밝혔다. 지난 2018년 5월 심각한 경영 위기에 직면해 있던 DGB금융그룹은 김 회장이 취임하면서 추진한 경영 혁신 활동에 힘입어 위기를 조기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명확한

'외국공무원 뇌물 혐의' 김태오 DGB금융 회장 1심 무죄

금융일반

'외국공무원 뇌물 혐의' 김태오 DGB금융 회장 1심 무죄

캄보디아 진출을 위해 현지 공무원에게 거액을 건네려고 한 혐의로 기소된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11부(이종길 부장판사)는 10일 국제상거래에 있어서 외국공무원에 대한 뇌물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김 회장과 함께 기소된 당시 대구은행 글로벌본부장 A씨와 글로벌사업부장 B씨, 캄보디아 현지법인 DGB특수은행 부행장 C씨에게도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김 회장

대구은행, 경상북도 상생금융지원···120억원 특별출연

은행

대구은행, 경상북도 상생금융지원···120억원 특별출연

DGB대구은행은 9일 경상북도청에서 경상북도, 경북신용보증재단과 '경상북도 상생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어려운 경제상황 속 소상공인∙영세 자영업자 등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한 자금지원을 통한 상생금융 실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DGB대구은행은 120억원을 한도로 특별 출연한다. DGB대구은행이 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는 120억원 한도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신용보증

DGB금융 'TCFD 보고서' 발간···김태오 "저탄소사회 전환에 기여"

금융일반

DGB금융 'TCFD 보고서' 발간···김태오 "저탄소사회 전환에 기여"

DGB금융그룹은 탄소중립 전략과 이행현황을 담은 'TCFD(기후관련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TCFD는 지난 2015년 G20 요청에 따라 금융안정위원회(FSB)가 기후변화 관련 정보 공개를 촉구하기 위해 만든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기업의 지배구조, 전략, 위험관리, 관리지표, 감축목표 등 기후변화 관련 재무 정보를 공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DGB금융그룹은 2018년 TCFD 지지 선언 이후 매년 TCFD

DGB금융, 승계부터 시중은행 전환까지···올해 과제 산적

은행

DGB금융, 승계부터 시중은행 전환까지···올해 과제 산적

DGB금융그룹이 올해 차기 회장 선임부터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작업에 속도를 내며 바쁘게 움직인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의 임기가 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만료되는 만큼 후보군 선정에 나선 상태며 지난해 마무리 짓지 못한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숙제도 마무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차기 회장 선임 작업 본격화…김태오 '나이 제한'에 발목 3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그룹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내·외부 후보군 선정 작업에

DGB금융그룹, 중기 비전 수립···'새로운 금융, 신뢰받는 파트너'

금융일반

DGB금융그룹, 중기 비전 수립···'새로운 금융, 신뢰받는 파트너'

DGB금융그룹이 DGB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이라는 도전을 앞두고 '新 중기 비전 및 경영전략' 목표를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2일 계열사 전 임직원과 함께 2024년 갑진년 새해의 힘찬 시작을 다짐하고 그룹의 경영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시무식을 개최했다. 먼저 그룹의 중기 비전은 '새로운 금융, 신뢰받는 파트너'로 수익성·효율성 중심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상생금

DGB금융그룹 '포용적 금융 선언문' 제정···사회적 금융 확대

금융일반

DGB금융그룹 '포용적 금융 선언문' 제정···사회적 금융 확대

DGB금융그룹은 ESG 기반의 포용적 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포용적 금융 선언문'을 제정했다고 28일 밝혔다. DGB금융지주는 지난 18일 '2023년 제4차 ESG위원회'를 열고 '포용적 금융 선언문' 제정을 승인했다. '포용적 금융 선언문'은 포용적 금융에 대한 정의와 목적을 명확히 하기 위해 DGB금융그룹이 자체적으로 제정한 원칙으로, 금융당국과 ESG 평가기관 등 대내외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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