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 과거 ‘스페이스A’ 멤버 탈퇴 이유?···“4년간 총 수입 400만원”
가수 더원이 90년대 남녀 혼성그룹 스페이스A의 멤버였다고 밝혔다.지난 17일 방송된 Y-STAR '식신로드'에는 더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더원은 "과거에 숙소 생활을 하면서 요리를 익혀 웬만한 여자들보다 요리를 잘한다"고 말했다.이에 MC 김신영은 "숙소 생활은 왜 한거냐?"라고 물었고, 더원은 "'섹시한 남자'를 부른 스페이스A 멤버로 활동했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더원은 활동 당시에 선보였던 안무를 완벽 재연하며 감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