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 서울

  • 인천 19℃

  • 백령 15℃

  • 춘천 25℃

  • 강릉 19℃

  • 청주 25℃

  • 수원 21℃

  • 안동 27℃

  • 울릉도 17℃

  • 독도 17℃

  • 대전 17℃

  • 전주 24℃

  • 광주 24℃

  • 목포 24℃

  • 여수 22℃

  • 대구 28℃

  • 울산 23℃

  • 창원 23℃

  • 부산 22℃

  • 제주 20℃

LG������ 검색결과

[총 9,170건 검색]

상세검색

LG전자, 스페인서 ‘LG 홈’ 선보여···환경친화 기술 강조

LG전자, 스페인서 ‘LG 홈’ 선보여···환경친화 기술 강조

LG전자가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에 혁신적이고 환경 친화적 가옥인 ‘LG 홈(LG Home)’을 선보였다. LG전자는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앞선 기술을 색다른 방식으로 알리기 위해 우리나라 전통 가옥인 한옥의 디자인에서 모티브를 얻어 이베리아법인 부지 내에 LG 홈을 지었다. LG전자는 건물 안에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LG 씽큐 제품을 설치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또 LG전자는 LG 홈에 출력과 효율이 높은 태양광

LG전자, 북유럽서 ‘LG 시그니처’ 출시

LG전자, 북유럽서 ‘LG 시그니처’ 출시

LG전자가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등 북유럽 4개국에 ‘LG 시그니처’를 출시했다. LG전자는 현지시간 13일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아스트룹 피언리 현대미술관에서 현지 거래선, 기자, 오피니언리더 등 200여명을 초청해 LG 시그니처 출시행사를 진행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의 본질이 잘 드러나도록 ‘LG 시그니처 갤러리’를 조성해 가전제품들을 예술작품처럼 전시했다. 갤러리에는 북유럽에 선보일 냉장고, 세탁기, 올

100만 고지 넘은 5G, 망안정성·킬러콘텐츠 발굴 ‘숙제’

100만 고지 넘은 5G, 망안정성·킬러콘텐츠 발굴 ‘숙제’

이동통신3사의 5G 가입자가 지난 10일 기준 100만명을 넘어섰다. 상용화 69일만의 일이다. LTE 보다 1~2주 가량 빠른 속도다. 갤럭시S10 5G, V50 등 두종의 단말만으로 두달여만에 이룬 성과다. 이동통신3사의 대규모 공시지원금, 마케팅에 따른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아직 넘어야할 산도 많다. 당장 망안정성이 문제로 꼽힌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상용화 두달째를 맞는 현재에도 서비스 불안정성에 대한 비판들이 나온다. LTE와 비교해

LG디스플레이 노조, 베트남·캄보디아서 릴레이 봉사활동

LG디스플레이 노조, 베트남·캄보디아서 릴레이 봉사활동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이 6년 연속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3일 LG디스플레이는 노동조합 소속 직원 300여명이 지난 5월부터 약 두 달간 릴레이 방식으로 캄보디아 씨엠립(Siem Reap)과 베트남 하이퐁(Hai Phong) 지역의 초등학교 두 곳을 찾아 열악한 학습 시설 및 위생 환경 개선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은 2013년부터 매년 이들 지역의 초등학교를 찾아 도서관 건립, 교실 개보수 등 교육환경 개선활동을 진

美서 거점 구축하는 제약사들···아메리카 드림 이룬다

美서 거점 구축하는 제약사들···아메리카 드림 이룬다

국내 제약기업들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 해외법인을 잇달아 설립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미국 내 인프라를 활용하는 동시에 현지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연구개발(R&D)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과 유한양행, 삼양바이오팜, 셀트리온, GC녹십자 등이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LG화학은 최근 미국 보스턴에 글로벌 이노베이션 센터를 개소했다. 글로벌 이노베이션 센터는 임상개발, 중개의학 분야 전문가 등

구광모, CNS 지분매각 대금 1조 어디에 쓸까?

구광모, CNS 지분매각 대금 1조 어디에 쓸까?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그룹 시스템통합(SI) 업체인 LG CNS 지분 매각을 추진하며 사업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지분 매각으로 확보하는 1조원 이상의 자금으로 대형 인수합병(M&A)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그룹 지주회사인 ㈜LG는 LG CNS 지분 일부를 매각하기 위해 JP모간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했다. LG는 공식적으로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지분 매

LG전자, 첨단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 선봬

LG전자, 첨단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 선봬

LG전자가 첨단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12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포콤 2019’는 약 1000여 곳의 기업이 참가하는 북미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다. LG전자는 전시 부스 전면에 ▲초소형 LED 소자로 섬세한 화질을 구현한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쇼윈도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

LG그룹, CNS 지분 35% 판다···매각주간사 선정

LG그룹, CNS 지분 35% 판다···매각주간사 선정

LG그룹이 일감몰아주기 규제 회피를 위해 그룹 시스템통합(SI) 업체인 LG CNS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그룹 지주회사인 ㈜LG는 LG CNS 지분 일부를 매각하기 위해 JP모간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했다. LG CNS의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87.3%다. LG그룹 지주회사인 ㈜LG(85.1%)가 최대주주고, 구광모 LG 회장(1.1%),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0.8%), 구본준 LG 고문(0.3%) 등 오너일가도 지분

LG전자, 중국에 한국영업본부 투입했지만···매출 하락세 여전

LG전자, 중국에 한국영업본부 투입했지만···매출 하락세 여전

LG전자의 중국 시장 매출이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중국 시장을 한국영업본부가 직접 담당하도록 하는 극약처방까지 내렸지만 효과가 없는 모습이다. 11일 LG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매출은 2조3677억원으로 지난 2010년(4조6408억원)과 비교하면 반토막 났다. LG전자의 중국 시장 부진은 지난해뿐만이 아니다. 2014년 3조5183억원, 2015년 3조2606억원, 2016년 2조7676억원, 2017년 2조5463억원으로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LG전자 “중저가폰도 트리플 카메라시대”...스마트폰 ‘LG X6’ 출시

LG전자 “중저가폰도 트리플 카메라시대”...스마트폰 ‘LG X6’ 출시

LG전자가 실속형 스마트폰 제품군에서도 트리플 카메라 시대를 연다. LG전자는 오는 14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LG X6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LG X6 출고가는 34만9800원으로 가성비를 강화했다. 특히 LG X6는 제품 후면에 1600만 화소 고해상도 카메라, 화각 120도를 지원하는 초광각 카메라, 사진의 깊이를 추출해 아웃포커스를 구현해주는 심도 카메라 등 총 3개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1600만 화소 표준 카메라와 심도 카메라가 인물과 배경을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