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 서울 13℃

  • 인천 10℃

  • 백령 11℃

  • 춘천 8℃

  • 강릉 17℃

  • 청주 10℃

  • 수원 9℃

  • 안동 9℃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9℃

  • 전주 10℃

  • 광주 8℃

  • 목포 11℃

  • 여수 13℃

  • 대구 12℃

  • 울산 11℃

  • 창원 11℃

  • 부산 13℃

  • 제주 12℃

HUG 검색결과

[총 199건 검색]

상세검색

국토부 분상제·고분양가 개선 행보 못 미더운 이유

부동산일반

국토부 분상제·고분양가 개선 행보 못 미더운 이유

“정부가 사실상 아파트 분양가를 통제·관리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수도권 특정 지역에 대해서는 더 윗선에서 더 꼼꼼하고, 촘촘하게 체크하는 듯 합니다. 이런 (분양가상한제와 고분양가 관리체계) 상황에서 (정부가) 개선방안을 내놓는다 해도 얼마나 달라질지 의문이 앞섭니다.”(HUG 관계자) 정부가 민간 주택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분양가상한제와 고분양가 관리제도를 개선하기로 했으나, 벌써부터 실효성 논란이 제기된다. HUG(주택

집값 잡겠다더니···국토부·HUG 고분양가 심사기준 완화?

부동산일반

집값 잡겠다더니···국토부·HUG 고분양가 심사기준 완화?

국토교통부와 HUG가 고분양가 심사를 완화하기로 했다. 여태껏 집값을 잡겠다며 총력을 기울이던 모습과는 상이해 시장 혼란이 우려되고 있다. 8일 HUG 관계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HUG는 이달 중 고분양가 심사제도 개선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개선안에는 현재 고분양가 심사 기준에 예외를 두는 방안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고분양가 심사 기준 중 인근 500m 이내에 있는 ‘준공 20년 미만 아파트’ 매매가와 비교해 분양가가 해당 아파트의

임대보증보험 ‘비상’...HUG 인원 부족 탓 가입 혼란

부동산일반

임대보증보험 ‘비상’...HUG 인원 부족 탓 가입 혼란

정부가 ‘임대 보증금 보증보험(임대보증보험)’ 미가입자에 대한 처분을 유예하기로 했지만, 관련 기관 담당 인원 부족으로 가입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입 신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세입자들의 불안은 더 커져가고 있는 실정이다. 3일 HUG 내부 사정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임대보증보험 가입 의무화 유예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전후로 신청자들이 대거 몰린 상황이다. 정확한 신청자 수

주택도시보증공사

인사/부음

[인사]주택도시보증공사

[전 보] □ 부서장 ▲ICT추진실장 강원석 ▲보증이행처장 박재영 ▲기금지원처장 임공수 ▲서울북부지사장 지형진 ▲서울남부지사장 문석 ▲인천지사장 신종화 ▲경기북부지사장 전정희 ▲경기남부지사장 이규탁 ▲전북지사장 이상을 ▲서울동부관리센터장 김진열 ▲서울서부관리센터장 공대운 ▲영남관리센터장 김범곤 ▲중부관리센터장 김충현 ▲남부주택도시금융2센터장 양인석 ▲리츠자산관리센터장 박종윤 □ 팀장 ▲기획조정실 이민섭 ▲

HUG, 경기북부지사 개소

부동산일반

HUG, 경기북부지사 개소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권형택, 이하 HUG)는 24일부터 경기도 의정부시에 경기북부지사를 개소하여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HUG 경기북부지사는 경기 북부지역(의정부시, 구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의정부시, 가평군, 양주시, 연천군, 포천시, 고양시, 파주시)을 관할하는 지사로, 관할지역 고객의 접근성 개선과 이용 편의 제고 및 지역 균형발전을 지원하고자 서울서부지사(여의도 소재) 및 서울북부지사(종로 소재)에서 분리해 개설됐다. 이

HUG, 공간정보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

부동산일반

HUG, 공간정보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기술 혁신과 신산업(프롭테크) 활성화를 위해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로텝트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정보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 산업을 말한다. 진흥원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은 이병훈 HUG 부사장, 전만경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HUG의 부동산 관련

HUG, 미분양 관리 지역 5곳 발표···전남 광양 신규 지정

부동산일반

HUG, 미분양 관리 지역 5곳 발표···전남 광양 신규 지정

제54차 미분양관리지역에 전남 광양시가 신규 편입되고, 경기도 양주시와 경상남도 창원시는 해제됐다. 2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54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강원 원주시 ▲충남 당진시 ▲전남 광양시 ▲경북 김천시 ▲경남 거제시 등 5개 지역을 26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는 전남 광양시가 편입되고, 경기 양주시, 경남 창원시가 해제됨에 따라 총 5개 지역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지난 1월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HUG 새 사장 선임 연기···이재광 임기 연장

건설사

[단독]HUG 새 사장 선임 연기···이재광 임기 연장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 신임 사장 임명이 지연되고 있다. 3월 4일로 잡혔던 주주총회 역시 4월 2일로 미뤄져, 이재광 HUG 사장의 임기도 예정보다 늘어난다. 25일 HUGHUG노동조합에 따르면 HUG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달 21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 후보자 추천을 마쳤다. 그러나 지난달 29일 공운위는 물론 오는 26일 열릴 공운위에도 신임사장 선임안 상정이 불발됐다. 신임 사장 선임 안건 상정이 미뤄지면서 오는 3월 4일로 예

HUG, 고분양가 심사 기준 개정···주변시세 최대 90% 반영

HUG, 고분양가 심사 기준 개정···주변시세 최대 90% 반영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고분양가 심사 제도를 오는 22일부터 전면 개선한다고 9일 밝혔다. HUG는 우선 고분양가 심사 시 주변 시세의 일정 비율(85∼90%)을 상한으로 고려해 분양가 등락에 따른 관리 기준을 마련했다. 또 비교 사업장을 분양 사업장과 준공 사업장 각각 한 곳씩 총 2곳을 선정하기로 했다. 분양 시장과 기존 주택 시장의 상황을 모두 반영해 분양가를 산정한다는 의미다. 종전에는 1년 이내 분양이 계속되는 지역에서 분양가가

HUG 노조 “차기 사장은 전문성 필수···국토부 출신 후보자 지지”

HUG 노조 “차기 사장은 전문성 필수···국토부 출신 후보자 지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차기 사장 인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HUG 노동조합이 “사업에 대한 이해력과 대내외 소통능력을 갖춘 인물을 선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러면서 현재 HUG 신임 사장 후보 3명 중 국토교통부 관료 출신 사장 후보자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차기 사장 후보자 검증과 임명과정에서 부적격 및 함량 미달 인물을 철저히 배제할 것을 촉구한다”며 “사장은 조직운영에 있어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