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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검색결과

[총 647건 검색]

상세검색

SKT, 충청권 하늘길 연다···지자체와 UAM 협력

통신

SKT, 충청권 하늘길 연다···지자체와 UAM 협력

SK텔레콤이 충청권 지자체와 협력해 UAM(도심항공교통) 상용화에 나선다. SK텔레콤·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티맵모빌리티가 참여하는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이하 드림팀)은 세종특별자치시·대전광역시·충청북도·충청남도 충청권 초광역 UAM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도심항공교통은 도심에서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다양한 육상 교통수단과 연계 가능한 친환경 이동수단이다

베일 벗은 SKT '아이폰 통화녹음'···개인정보 문제 없나

통신

베일 벗은 SKT '아이폰 통화녹음'···개인정보 문제 없나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A.)을 통해 아이폰 통화녹음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동안 통화녹음 부재로 불편을 겪던 대부분의 아이폰 이용자는 환호하나, 일각에서는 개인의 통화 내용을 인공지능이 분석하는 과정을 거치는 만큼 개인정보 문제가 있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와 관련 SKT는 분석된 통화 내용을 즉시 파기, 우려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SKT는 이날 에이닷 업데

SKT, 에이닷 업데이트···이제 아이폰도 '통화녹음' 된다

통신

SKT, 에이닷 업데이트···이제 아이폰도 '통화녹음' 된다

앞으로 아이폰에서도 SK텔레콤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을 통해 통화녹음이 가능해진다. SKT는 에이닷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에서 'A. 전화'를 통해 통화녹음, 통화요약 등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SKT 가입자는 이날부터 에이닷 아이폰 버전을 업데이트 하면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새 서비스는 HD Voice 통화가 가능한 가입자라면 이용이 가능하고, 최초 이용 시 약관 동의를 통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한 사용

SKT-마스오토, AI로 대형트럭 자율주행 고도화 나선다

통신

SKT-마스오토, AI로 대형트럭 자율주행 고도화 나선다

SK텔레콤(SKT)이 인공지능(AI) 대형트럭 자율주행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올린다. SKT는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SKT 본사에서 트럭 자율주행 스타트업, 마스오토와 관련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석근 SKT 글로벌/AI 테크 사업부장, 조상혁 AI 전략제휴 담당과 박일수 마스오토 대표, 노제경 부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마스오토는 화물 운송용 트럭을 위한 AI 기반의 자

"통신3사, 규제 연구원에 10년간 155억 지원···유착 의심"

통신

"통신3사, 규제 연구원에 10년간 155억 지원···유착 의심"

통신 규제안을 연구하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지난 10년간 이동통신 3사로부터 150억원이 넘는 연구개발 비용을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 연구에 유리한 결론을 얻기 위한 통신사의 부적절한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성남 중원 윤영찬 의원이 정보통신정책연구원으로부터 받은 2013~2016년 연구비 현황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통신 3사 및 계열사가 '연구비' 명

'댕댕이 플랫폼'도 곧 출시...SKT, '펫테크' 판 크게 벌린다

통신

'댕댕이 플랫폼'도 곧 출시...SKT, '펫테크' 판 크게 벌린다

SK텔레콤이 '펫테크'(Pet+Technology) 사업을 본격화 한다. 지난해 반려동물 인공지능(AI) 진단 솔루션 '엑스칼리버'를 선보인 데 이어, 플랫폼 영역까지 진출할 전망이다. 국내 반려동물 시장이 지속 성장하자 새로운 수익원으로 점찍은 것이다. 13일 특허정보 검색서비스 키프리스에 따르면, SKT는 지난달 27일 '펫토닥' 상표권을 출원했다. 지정상품은 ▲애완동물관리 관련 컴퓨터 응용 소프트웨어 ▲동물 건강관리 서비스업 ▲의료기록물 전자보관

이통3사, 3Q도 '1兆 영업익' 전망···초저가 5G 요금제 경쟁 초읽기

통신

이통3사, 3Q도 '1兆 영업익' 전망···초저가 5G 요금제 경쟁 초읽기

이동통신 3사의 올해 3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수익성이 높은 5G(세대)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이런 호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상용화 5년 차를 맞아 5G 이동통신이 성숙기에 접어든 만큼, 국민 통신비 부담을 덜어줄 초저가 '5G 요금제' 출시가 잇따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통신 3사의 지난 3분기 합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약 1조2000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SK텔레콤, 초 대용량 유선망 도입···6G 시대 성큼

통신

SK텔레콤, 초 대용량 유선망 도입···6G 시대 성큼

SK텔레콤(SKT)은 국내 최초로 자사 5G 백본에 400Gbps 급 유선망을 상용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백본에 쓰이는 대용량 유선망은 100gbps 단위로 트래픽을 전송하나, 이번에 도입하는 초 대용량 유선망은 400Gbps 단위 트래픽 처리를 가능케 한다. SKT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메타버스 등 대용량의 통신 데이터 트래픽이 요구되는 서비스 증가 및 추후 진행될 5G 고도화와 6G 상용화에 따른 통신망 증설을 대비해 이번 400Gbps급 유선망 도

통신 3사, 아이폰15 사전 예약 돌입

통신

통신 3사, 아이폰15 사전 예약 돌입

애플의 아이폰15 시리즈가 오는 13일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둔 가운데 이동통신사들이 일제히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5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오는 6일부터 아이폰15 시리즈 사전 예약을 받는다. 각 통신사는 저마다 프로모션을 공개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파손 보험부터 0 청년 프로모션까지'…SKT, 풍성한 혜택 마련 SK텔레콤은 전국 SKT 공식 대리점, 공식 온라인몰 'T 다이렉트샵', 온라인 쇼핑몰

갑질·가짜뉴스·5G 논란까지···네카오·통신3사 CEO, 국정감사 나오나

통신

갑질·가짜뉴스·5G 논란까지···네카오·통신3사 CEO, 국정감사 나오나

네이버와 카카오 등 정보기술(IT) 기업 및 SKT·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경영진이 국회 국정감사장에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의 경우 중소 상공인들에 대한 '갑질' 의혹과 '가짜뉴스' 방조 논란에 기업 주요 인사들의 국감 출석이 유력하게 논의되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달 12일로 예정된 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 국감에 중소기업 기술·아이디어 도용 의혹을 받는 카카오VX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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