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현 람다256 대표 "5년내 매출 4천억"···웹3.0 포트폴리오 구성
두나무의 블록체인 자회사인 '람다256'이 사업 확장을 위해 팔을 걷어 올렸다. 기존 트래블룰 솔루션 제공을 넘어서 메인넷, NFT 플랫폼 구축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힐 방침이다. 이를 통해 5년 내 매출액 4000억원 이상의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재현 람다256 대표는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미림타워에서 '웹3.0 비즈니스 로드맵(Web3 Business Roadmap)'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박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