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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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실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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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실손 궤변 늘어놓은 라이나생명

기자수첩

[이수정의 백스테이지]4세대 실손 궤변 늘어놓은 라이나생명

“4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 전환 상품을 만들 의무가 없기도 하거니와 오히려 그걸 만드는 게 소비자에게는 불이익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만들지 않는다.” 라이나생명 측이 밝힌 4세대 실손 전환 상품을 만들지 않는 이유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회사 이익이 아니라 고객을 위해서’라는 것을 몇 번이고 강조했는데, 오히려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지 않는 것으로 비춰져 뒷맛이 씁쓸하다. 라이나생명은 현재 4세대 실손 전환 상품을 준비하지 않고

‘4세대 실손보험’ 안 파는 라이나·AIA생명···“이익 위해 소비자 외면”

보험

‘4세대 실손보험’ 안 파는 라이나·AIA생명···“이익 위해 소비자 외면”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판매를 중단했던 일부 보험사가 ‘전환용 4세대 실손보험’을 내놓지 않아 도마에 올랐다. 사실상 상품 개발 의무가 없다는 게 표면적인 이유인데, 회사의 이익을 위해 소비자를 외면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과 AIA생명은 ‘전환용 4세대 실손보험’ 출시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품을 운영 중인 ▲신한라이프 ▲동양생명 ▲KDB생명 ▲ABL생명의 행보와 대조적이다

금감원, 4세대 실손 가입 거절하는 보험사에 ‘합리적 근거’ 요구

보험

금감원, 4세대 실손 가입 거절하는 보험사에 ‘합리적 근거’ 요구

보험사들이 4세대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출시 후 가입 심사 기준을 강화하자 금융당국이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를 마련했다. 19일 금융감독원은 최근 일부 보험사들이 실손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사유없이 경미한 진료경력 또는 보험금 수령금액을 기준으로 계약 인수를 거절하면서 소비자 피해가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실손보험을 판매하는 전 보험사에 4세대 실손보험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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