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 서울 8℃

  • 인천 8℃

  • 백령 7℃

  • 춘천 11℃

  • 강릉 10℃

  • 청주 10℃

  • 수원 9℃

  • 안동 13℃

  • 울릉도 13℃

  • 독도 13℃

  • 대전 11℃

  • 전주 10℃

  • 광주 13℃

  • 목포 11℃

  • 여수 14℃

  • 대구 16℃

  • 울산 16℃

  • 창원 15℃

  • 부산 14℃

  • 제주 13℃

JTC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상세검색

JTC, 관리종목 지정 우려 여파에 28% 급락

[특징주]JTC, 관리종목 지정 우려 여파에 28% 급락

JTC가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급락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JTC는 오후 2시 8분 기준 전일 대비 28.29%(1270원) 하락한 3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5일 JTC에 대해 최근 3년 중 2년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 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 손실 발생의 이유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있다고 밝혔는데 이것이 주가 급락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JTC, 日 상표권 분쟁 승소··· ‘Dr.+BK’ 고유권리 인정받아

JTC, 日 상표권 분쟁 승소··· ‘Dr.+BK’ 고유권리 인정받아

일본에서 사후 면세점을 운영하는 JTC가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등록무효심결’을 최종 확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JTC가 운영하는 PB상표인 ‘Dr.+BK’의 고유 권리를 인정받은 셈이다. JTC는 지난 2006년부터 건강식품류에서 ‘Dr.+BK’ 상표권을 사용해왔으나 경쟁 업체가 지난 2016년 이후 같은 이름의 상표를 등록 출원했다. JTC는 2017년 일본 특허청에 상표 등록에 관한 이의를 신청했으나 등록 유지가 결정됐고, 이에 불복한 J

JTC, 상반기 영업이익 25억엔···전년比 89.9%↑

JTC, 상반기 영업이익 25억엔···전년比 89.9%↑

JTC가 2019년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JTC(대표 구철모)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이 24억6849만엔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89.9% 상승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6% 오른 323억1109만엔, 당기순이익도 108.4% 상승한 14억2692만엔이었다. JTC는 2월 결산 법인으로 해당 기간은 3월부터 8월까지다. 올해 2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157억4227만엔, 영업이익 12억3557만엔으로 각각 16.2%, 165.8% 올랐다. 당기순이익도 7억588

SK증권 “JTC, 중국 및 아시아 관광객 수 지속 증가”

SK증권 “JTC, 중국 및 아시아 관광객 수 지속 증가”

SK증권은 22일 JTC에 대해 방일 한국인 관광객은 전년동기대비 58.1% 감소했으나 중국 및 아시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0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올해 9월 방일 중국인 관광객은 전년동기 대비 25.5% 증가한 82만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누적으로는 방일 중국인이 전년동기대비 95만명 증가한 740만명이었으며 방일 한국인이 전년동기대비 76만명 감소한 493만명을 기록했다. 월별

SK증권 “JTC, 중국 관광객 유치 긍정적”

SK증권 “JTC, 중국 관광객 유치 긍정적”

SK증권은 19일 JTC에 대해 주요 고객층인 중국인 관광객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000원을 유지했다. 일본 관광국에서 발표한 8월 방일 외국인관광객 통계에 따르면, 8월 한 달간 일본을 찾은 중국인은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월 100만명을 넘어섰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누적으로는 총 658만명의 중국인이 일본을 찾았으며, 2018년 같은 기간 대비 약 14% 증가한 수치다. 반면 8월 한 달간 일본을 찾은 한국인은 30만명

한국청년이 일군 면세점 기업···日기업으론 6년만에 국내 상장 ‘주목’

[신흥 주식부자|구철모 JTC 대표]한국청년이 일군 면세점 기업···日기업으론 6년만에 국내 상장 ‘주목’

작년 일본기업으로는 6년만에 국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JTC의 구철모 대표가 1400억대 신흥 주식부자로 떠올랐다. 구철모 대표는 1988년 관광학 공부를 위해 일본으로 떠나 도쿄 릿쿄대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석사 학위를 받고 관광연구소에서 연구원 생활을 하던 그는 1993년 직접 사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1993년 큐슈 벳푸(beppu)시에서 도쿄전기상회를 창업한 구 대표는 지난 2012년 후쿠오카로 본사를 이전하며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JTC를 24개

거래소 임원 모신 JTC, 주가부진 떨칠까

[stock&톡]거래소 임원 모신 JTC, 주가부진 떨칠까

올해 4월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일본 사후면세점 JTC가 전 거래소 코스닥위원장인 김재준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해 주목받고 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재준 한국거래소 전 코스닥시장 위원장은 지난 5월30일 주주총회를 거쳐 코스닥 상장사 JTC의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그는 코스닥위원회 위원장 시절 JTC의 코스닥시장 유치를 위해 일본을 직접 오가며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져 향후 JTC에서의 역할에도 이목이 쏠린다. JTC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