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더 추워지기 전에 가봐야 할 ‘국가숲길’ 4곳
국가에서 관리하는 ‘국가숲길’을 아시나요? 산림청은 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상징성‧대표성 높은 숲길을 명품 숲길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한 번이라도 국가숲길에 방문했던 이용객의 93%가 재방문을 원했다고 하는데요. 각 국가숲길의 매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도보여행의 명소 지리산둘레길 =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의 지리산을 중심으로 조성한 289km의 둘레길. 산림생태적,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