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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춘수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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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춘수 ㈜한화 부회장, 작년 14억5600만원 수령

[임원보수]금춘수 ㈜한화 부회장, 작년 14억5600만원 수령

금춘수 ㈜한화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해 14억5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9일 ㈜한화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금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14억5440만원, 기타 근로소득 180만원을 수령했다. 금 부회장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보상(RSU) 주식 총 8만7220주 상당도 보유 중이다. 이 주식은 2030년 1월 지급될 예정이다. 퇴임한 이민석 전 무역부문 대표이사 부사장은 급여 4억3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0만원, 퇴직소득 15억1000만원 총 19억4000만원을 받았다. RSU는 3만6

그룹 유일 ‘부회장’ 금춘수 ㈜한화 지원부문 부회장

[10대그룹 파워 100인(18)]그룹 유일 ‘부회장’ 금춘수 ㈜한화 지원부문 부회장

금춘수 ㈜한화 지원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근거리에서 김승연 회장을 보좌해왔다. 43년째 한화맨으로 근무 중인 금 부회장은 김 회장을 대신해 그룹 전반의 살림살이를 챙기고 있다. 1953년생의 금 부회장은 계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 ㈜한화 무역부문(골든벨상사)으로 입사한 뒤 한화그룹 유럽법인 대표 등을 두루 거쳤다. 2002년부터 2년간 그룹 구조조정본부 지원팀장으로 근무했고, 한

한화 계열사 대표 지낸 권혁웅·이성수···㈜한화 지원부문 합류한 까닭

한화 계열사 대표 지낸 권혁웅·이성수···㈜한화 지원부문 합류한 까닭

한화그룹이 지난달 말 실시한 사장단 인사에서 권혁웅 전 한화종합화학·한화토탈 대표이사와 이성수 전 한화디페스 대표이사가 ㈜한화 지원부문으로 이동했다. 계열사 대표를 거친 임원들의 실질 지주사행(行)이 가지는 의미는 적지 않다. 계열사 대표를 거친 임원들이 지원부문에 합류해 계열사 이사회 중심의 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투자한 자회사들에 대한 사업관리를 고도화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20일 재계 등에 따르면 한화그룹이 지난달 말

한화 ‘CEO 투톱’ 체제로···‘입사 5년차’ 옥경석 역할 커진다

한화 ‘CEO 투톱’ 체제로···‘입사 5년차’ 옥경석 역할 커진다

한화그룹 실질 지주사인 ㈜한화가 무역부문을 없애기로 하면서, ‘금춘수-옥경석-이민석’ 대표가 구축한 쓰리톱 체제가 깨지게 됐다. 특히 무역부문 존속사업이 화약·방산·기계부문으로 흡수되는 만큼, 옥 사장의 그룹 내 입지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2일 재계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한화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무역부문 일부사업을 타 부문과 통합하고, 한계사업을 정리하기로 결정했다. 골자는 무역부문 유화사업을 방산·화약부문으로 넘기고

‘김승연 건재’ 증표···금춘수·옥경석 양날개

[총수의 남자들|한화]‘김승연 건재’ 증표···금춘수·옥경석 양날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선친 고(故) 김종희 창업주로부터 경영권을 물려받은지 올해로 39년이다. 김 회장은 주요 계열사 등기임원으로 이름을 올리는 대신 대주주 역할만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김 회장은 여전히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최측근인 금춘수 부회장과 옥경석 사장을 지주사격인 ㈜한화의 대표이사로 기용하며 친정체제를 강화한 덕분이다. 김 회장은 부친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29세의 나이에 경영에 뛰어들었다. 당시 한화그룹(한국화약)의

금춘수 ㈜한화 부회장, 작년 16억4700만원

[임원보수]금춘수 ㈜한화 부회장, 작년 16억4700만원

금춘수 ㈜한화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해 16억47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한화는 30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금 부회장이 급여 11억2775만원, 상여 5억1840만원, 기타 근로소득 12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급여는 2019년 이사보수한도 범위 내에서 직책(대표이사), 직위(부회장),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됐다. 금 부회장은 지난해 3월27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3월 급여는 선임일부터 일할 계산했고, 4~12월은 매월 1억2310만

금춘수 한화 부회장, 상공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훈

금춘수 한화 부회장, 상공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훈

금춘수 ㈜한화 지원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이 상공의 날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18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47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 수상했다.   금 부회장은 지난 42년간 한화그룹에 재직하면서, 전문경영인으로서 사업 내실화 및 신성장 동력 발굴 등 산업 경쟁력을 제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화그룹 경영기획실장에 금춘수 사장 임명

한화그룹 경영기획실장에 금춘수 사장 임명

한화그룹이 어려운 경영환경 극복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위해 오랜 경험을 두루 축적한 금춘수 전 한화차이나 사장을 10일 그룹 경영기획실장에 임명했다. 한화그룹은 그간 의욕적으로 추진해왔던 금융과 태양광 등 주력회사의 사업실적이 크게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등 답보상태에 있어 새로운 변혁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한화그룹은 금융과 태양광·석유화학·레저 등 모든 사업 분야에 대한 변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전반적인 조직 개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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