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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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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 "수익성·시장 지위 확대···리스크 관리 힘써야"

증권·자산운용사

[신년사]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 "수익성·시장 지위 확대···리스크 관리 힘써야"

김성현·이홍구 KB증권 각자 대표이사는 새해 첫날 신년사를 통해 각 사업부의 수익성 및 시장 지위 확대와 리스크관리 역량 등을 강조했다. 김성현·이홍구 각자 대표는 "올해는 경기가 다소 회복되고 인플레이션도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그 진행 속도는 완만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되고 있는 전쟁 이슈, 미국 등 주요국의 선거, 고금리 여파로 인한 리스크 발생 등 금융시장을 불안하게 하는 요인들이 상존하고 있어 면밀한 대응이 필요한

KB증권, WM부문 새 대표에 이홍구 추천···김성현 대표 연임

증권일반

KB증권, WM부문 새 대표에 이홍구 추천···김성현 대표 연임

KB금융지주가 KB증권 WM부문 대표이사에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 부사장을 추천했다. KB자산운용에는 김영성 KB자산운용 연금&유가증권부문 전무가 후보로 올랐다. 14일 KB금융지주는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를 열고 KB증권 등 8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추천된 후보는 이달 내 열리는 계열사 대추위 최종 심사와 추천을 통해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먼저 대추위는 KB증권(IB부분)의

'63년생' 김성현·'직무정지' 박정림, KB증권 '세대교체' 바람 분다

증권·자산운용사

'63년생' 김성현·'직무정지' 박정림, KB증권 '세대교체' 바람 분다

연말 증권가에 최고경영자(CEO) 세대교체 바람이 부는 가운데 KB증권도 이에 합류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다.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사장)과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사장)의 임기가 이달 31일인 가운데 박 사장이 주요 자리에서 사임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김성현 대표 연임 가능성도 제기되나 예단하긴 쉽지 않다는 전망이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정림 사장은 지난달 30일 KB금융지주 총괄부문장에서 사임했다. 이와 함께 한국거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 “고객중심으로 새롭게 혁신하자”

[신년사]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 “고객중심으로 새롭게 혁신하자”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는 새해를 맞아 “모든 업무와 서비스를 고객중심적으로 혁신하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KB증권은 경영전략 방향을 ‘투자솔루션 역량 중심 사업별 사업모델 고도화 및 디지털·플랫폼 사업의 전략적 확장’으로 설정했다. 두 대표는 3일 신년사를 내고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위기상황을 사업별 균형성장과 디지털 혁신으로 최적의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증권사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자”고 밝

KB증권 박정림·김성현 대표 연임···운용·캐피탈·인베스트먼트 연임

KB증권 박정림·김성현 대표 연임···운용·캐피탈·인베스트먼트 연임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와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KB자산운용, KB캐피탈, KB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금융투자 계열사 대표들도 연임했다. KB금융지주는 16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7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KB증권, KB자산운용, KB캐피탈, KB인베스트먼트는 기존 대표이사가, KB국민카드, KB생명보험, KB저축은행엔 신임 대표가 추천됐다.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 “내부통제 강화해 고객신뢰 회복할 것”

[신년사]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 “내부통제 강화해 고객신뢰 회복할 것”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는 4일 신년사를 내고 “올해는 중장기 전략 추진의 첫해”라며 사업별 균형 성장과 디지털 혁신으로 최적의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고객의 신뢰회복을 위해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문제를 적극 개선하기로 했다. 두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의 경영환경도 코로나19로 인한 제약된 업무 환경의 지속과 금융업 디지털 경쟁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업별 핵심경쟁력 레벨업, 디지털

박정림 KB증권 대표, 라임 사태에도 연임 성공...“호실적 견인”

박정림 KB증권 대표, 라임 사태에도 연임 성공...“호실적 견인”

라임 사태에 연루된 박정림 KB증권 각자대표가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라임 사태로 연임이 어렵지 않겠냐는 관측도 있었지만 역대 최대 실적 등 경영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금융당국의 중징계가 확정돼도 잔여임기는 보장받기 때문에 박 대표의 1년 연임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KB금융지주는 18일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KB증권을 비롯한 10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 박정림·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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