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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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검색결과

[총 17건 검색]

상세검색

상반기 내내 주가 바닥 긴 펄어비스···단기적 반등은 어렵다?

상반기 내내 주가 바닥 긴 펄어비스···단기적 반등은 어렵다?

'검은사막'으로 유명한 게임사 펄어비스의 주가가 바닥을 기고 있다. 신작의 흥행만이 주가 반등의 열쇠로 꼽히고 있지만 올해 반등은 다소 어렵지 않겠냐는 전망이 증권가에서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다만 내년 이후부터는 상황이 확실히 달라질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코스닥 시장에서 펄어비스는 전일 대비 2.51%(1300원) 감소한 5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펄어비스는 올해 초(1월 3일)까지만 해도 13만4000원에 거래됐

김대일 의장의 '뚝심'···펄어비스 '검사모' 中서 통할까

IT일반

김대일 의장의 '뚝심'···펄어비스 '검사모' 中서 통할까

김대일 의장의 펄어비스가 서비스하는 '검은사막 모바일(이하 검사모)'이 26일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지난해 6월 판호를 발급받은 뒤 10개월 만이다. 신작 부재 등 여파로 인해 아쉬운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펄어비스가 검사모 중국을 통해 성장동력을 마련할지 관심이 쏠린다. 펄어비스의 검사모가 26일부터 중국 공개 테스트(OBT)를 시작한다. 현지 서비스는 텐센트와 아이드림스카이가 공동으로 맡는다. 검사모는 펄어비스가 지난 2014년 출시한 간판

허진영 펄어비스 신임 대표가 당면한 3가지 과제

IT일반

허진영 펄어비스 신임 대표가 당면한 3가지 과제

펄어비스의 신임 대표에 허진영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내정됐다. 기존 정경인 대표는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대표직을 사임한다. 펄어비스가 올해 중국 시장 진출, 트리플A급 신작 출시, P2E(Play to Earn) 등 사업을 계획하며 성장모멘텀을 확보할 중요한 시기인 만큼 허 내정자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오는 30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허 COO를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기존 정경인 펄어

펄어비스, 수익성 뒷걸음질···中 시장·신작 IP로 반등(종합)

IT일반

펄어비스, 수익성 뒷걸음질···中 시장·신작 IP로 반등(종합)

펄어비스가 지난해 신작 출시 지연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출시 일정이 확정됐고, 올해 대형 신작의 출시가 예정된 만큼 안정적인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라인업 다변화를 꾀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매출 4038억원, 영업이익 430억원, 당기순이익 611억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4%, 72.6%, 39.4% 감소한 수치다. 4분기 매출은 1180억원, 영업이익 257억원, 당기순이익 108억원을

펄어비스, 3분기 ‘숨고르기’ 트리플A 신작 개발 집중

IT일반

펄어비스, 3분기 ‘숨고르기’ 트리플A 신작 개발 집중

펄어비스가 신작 부재의 영향으로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4분기 중국에서 검은사막 모바일 론칭이 예상되고 있으며 내년도 출시 예정인 트리플A급 신작들이 시장에서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펄어비스 측은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펄어비스는 올해 3분기 매출 964억원, 영업이익 102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5%, 74.8% 감소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주요 IP별 매출

“다작 보단 명작”···게임 名家 꿈꾸는 ‘펄어비스’

IT일반

“다작 보단 명작”···게임 名家 꿈꾸는 ‘펄어비스’

펄어비스가 게임업계에서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한 ‘도깨비’는 시장에서 기대감을 한몸에 받고 있으며, 대표 지적재산권(IP)인 ‘검은사막’ 모바일은 중국 판호 발급을 통과해 사전예약을 진행중이다. 다작 보단 명작에 집중하는 펄어비스의 전략이 시장에서 통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펄어비스에 대한 기대감에 가장 큰 힘을 싣는 부분은 내년 공개될 신작 ‘도깨비’다. 도꺠비는 지난 8월 독일에서 진행된 유

펄어비스 도깨비, “온 가족이 즐기는 게임”···메타버스‧한국적 요소 ‘눈길’

IT일반

펄어비스 도깨비, “온 가족이 즐기는 게임”···메타버스‧한국적 요소 ‘눈길’

펄어비스가 차기작 ‘도깨비(DokeV)’의 게임 트레일러를 공개한 데 이어 세부 정보에 대해 공개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는 기획 의도를 갖고 있는 만큼 간편하면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구현했다. 특히 한국적 요소와 게임 내에서 메타버스의 활용 등도 눈여겨볼 특징이다. 펄어비스는 31일 ‘도깨비 게임스컴 2021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자사의 차기작 도깨비에 대한 상세 설명과 콘셉트, 개발 과정 및 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도

‘메타버스’에 빠진 게임업계···신작 출시‧생태계 구축 등 ‘속도’

IT일반

‘메타버스’에 빠진 게임업계···신작 출시‧생태계 구축 등 ‘속도’

‘메타버스’ 키워드가 최근 IT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게임업계에서도 이를 활용한 게임 개발이 한창이다. 메타버스는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 경제, 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가상세계를 말하는데, 최근 게임업계에선 기존의 MMORPG를 넘어 메타버스를 활용해 진일보한 콘텐츠를 구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 컴투스, 위메이드 등 게임사들이 최근 메타버스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판단하고 관련 게임 개발은 물론

펄어비스 “신작 ‘섀도우 아레나’ 상반기 출시”(종합)

[컨콜]펄어비스 “신작 ‘섀도우 아레나’ 상반기 출시”(종합)

펄어비스가 13일 지난해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 상반기 내 검은사막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신작 액션 배틀로얄게임 ‘섀도우 아레나’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오는 2월 말 스팀을 통해서 섀도우 아레나의 3차 클로즈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테스트는 러시아·아시아·북미·유럽 등 4개 지역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어 그는 “성과 예측이 쉽진 않지만, 테스트 진행 과정에서 이용자 지표가 상승

펄어비스, 신작 ‘플랜 8·도깨비·붉은사막’ 티저 사이트 공개

펄어비스, 신작 ‘플랜 8·도깨비·붉은사막’ 티저 사이트 공개

펄어비스는 7일 신작 ‘플랜 8(PLAN 8)’, ‘도깨비(DokeV)’,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공식 명칭을 공개하고 각 게임별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티저 사이트를 통해 ‘프로젝트 K’는 플랜 8, ‘프로젝트 V’는 도깨비, ‘프로젝트 CD’는 붉은사막으로 게임명을 확정하고, 액션 배틀 로얄 ‘섀도우 아레나(Shadow Arena)’와 함께 지스타 부스에서 세부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플랜 8’는 펄어비스가 처음 선보이는 슈팅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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