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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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항공교통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상세검색

양자컴퓨터 클라우드 서비스 하반기 개시···UAM 도심 실증 본격화

일반

양자컴퓨터 클라우드 서비스 하반기 개시···UAM 도심 실증 본격화

정부가 양자 컴퓨터를 활용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도심항공교통(UAM) 등 신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 완전 자동화 항만과 로봇 배송 등 물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4일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신성장 주요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먼저 미래 분야 개척을 위한 신기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20큐비트 양자 컴퓨터를 활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올해 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英 VA와 UAM 부품 개발 협력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英 VA와 UAM 부품 개발 협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UAM(도심항공교통) 전문기업인 영국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Vertical Aerospace, VA)와 UAM 개발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프랑스 파리 에어쇼에서 진행된 합의각서 체결식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대표, VA사 스티븐 피츠패트릭(Stephen Fitzpatrick)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이번 합의를 통해 VA사가 개발 중인 4인승 UAM 'VX4'에

46개 기업이 군침 흘린 '에어택시' 사업···"갈 길은 구만리"

항공·해운

[NW리포트]46개 기업이 군침 흘린 '에어택시' 사업···"갈 길은 구만리"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도심항공교통(UAM)이 상용화를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현대차, 대한항공, SKT, 롯데 등 35개에 달하는 기업들이 실증에 뛰어들면서 UAM 기술 경쟁이 본격화된 모양새다. 다만 기체 개발을 비롯해 교통관리 시스템, 비행소음, 이용요금 등의 과제들을 풀어내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평가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외 46개 기업이 총 7개의 컨소시엄(통합실증 5개‧단일분야 실증 2개)을 구성해 한국형도심항공

고흥군, '드론센터 개소'···국내 드론시장 선점 '시동'

고흥군, '드론센터 개소'···국내 드론시장 선점 '시동'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5일 고흥드론센터 개소식과 함께 전라남도·(주)대우건설과 UAM(도심항공교통) 신사업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승남 국회의원, 공영민 고흥군수, 이재학 고흥군의회의장, 지역구 도·군의원,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이현조 광주전남지방 중소벤처기업청장,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드론센터 입주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고흥드

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교통안전공단, 미래 모빌리티 안전 위해 '맞손'

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교통안전공단, 미래 모빌리티 안전 위해 '맞손'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와 TS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이 교통안전을 제고하고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를 위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LX공사 김정렬 사장과 한국교통안전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7월22일 경북 김천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에서 '공간정보 및 교통안전 분야 기술협력·정보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술협력과 정보공유를 통해 AI 기반 교통사고 위험도 예측모델 'T

LX공사, '2022 드론쇼코리아' 참가···3차원 지형정보 서비스 소개

LX공사, '2022 드론쇼코리아' 참가···3차원 지형정보 서비스 소개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공사)가 드론 택시라 불리는 '도심항공교통'(UAM) 시장에 본격 합류했다. UAM은 수직 이착륙하는 소형기체를 활용한 도심항공교통으로 승용차로 1시간 걸리는 거리를 2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LX공사는 2월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2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해 UAM 핵심기반인 3차원 지형정보 제작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산자원부

인천시,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육성···유니콘 기업 발굴·지원

인천시,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육성···유니콘 기업 발굴·지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산학융합원(원장 유창경)과 미래 항공교통체계인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발굴·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심항공교통(UAM)은 도심 또는 근거리 지역을 연계하는 항공교통 체계로 운용시간을 단축시키고 탄소 배출을 절감시켜 교통과 운송 혁명을 일으킬 대표적인 미래산업이다. 인천시는 UAM 산업을 육성해 인천국제공항-송도-구도심산업단지-청라를 연결하는 미래지향적 항공 융복합 신산업 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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