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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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검색결과

[총 16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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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브라질에 980억 규모 톡신 수출

제약·바이오

메디톡스, 브라질에 980억 규모 톡신 수출

메디톡스는 브라질 제약사 블라우와 5년간 총 7300만달러(한화 약 980억원, 최소 구매수량(MOQ) 기준)규 모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으로 메디톡스는 블라우에 뉴럭스를 포함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공급하게 되며, 블라우는 브라질 지역에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판매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블라우가 메디톡스의 기존 브라질 파트너사 베르가모를 인수하면서 메디톡스와의 장기 공급 계약을 타진, 전략

메디톡스 관계사,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LIV001' 호주 임상1상 완료

제약·바이오

메디톡스 관계사,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LIV001' 호주 임상1상 완료

메디톡스 관계사 '리비옴'은 유전자재조합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LIV001'의 호주 임상1상 시험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LIV001'은 난치성 면역질환인 염증성장질환 치료제로, 리비옴이 면역 조절 효능 펩타이드 VIP유전자를 미생물에 도입해 만든 국내 최초의 유전자재조합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이다. 미생물유전자치료제라 불리는 유전자재조합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는 약물 효능에 필요한 유전자를 미생물에 도입한 것으로

메디톡스, 작년 '사상 최대' 매출 2211억원 기록···"소송 여파, 올해부터 개선"

제약·바이오

메디톡스, 작년 '사상 최대' 매출 2211억원 기록···"소송 여파, 올해부터 개선"

메디톡스는 7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3년 매출(연결 기준) 2211억원, 영업이익 173억원, 순이익 9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3%, 74% 감소했다. 지난해 매출은 톡신 및 필러 등 주요 사업의 성장과 새롭게 진입한 뉴로더마 코스메틱 뉴라덤의 호조로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세부적으로 톡신 매출은 전년 대비 해외와 국내에서 각각 16%, 26% 성장했으며, 필러 매출은 해외와 국내에서 각각4%, 11% 성장했다

드디어 미국···'후발주자' 휴젤, 판매전략은

제약·바이오

드디어 미국···'후발주자' 휴젤, 판매전략은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국내 제품명 보툴렉스)가 미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로써 휴젤은 미국·유럽·중국 등 글로벌 상위 3대 시장에 모두 진출하게 된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 부상했다. 회사는 올해 중순 제품 론칭을 목표로 시장 진출 전략을 마무리 짓는다는 방침이다. 다만 미국에는 대웅제약의 톡신 제제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를 포함, 경쟁 제품들이 다수 진출해있는 상황이고 경쟁사 메디톡스와 진행 중인 미국 국제무역위

메디톡스 美 도전 포기 없다···"현지법인 운영 계속"

제약·바이오

메디톡스 美 도전 포기 없다···"현지법인 운영 계속"

메디톡스가 미국 시장 진출에 재도전하기 위해 자료 보완에 나서는 한편, 미국법인 '루반타스'의 운영도 지속할 방침이다. 28일 메디톡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허가심사를 거절당한 해당 자료의 보완에 즉각 착수했다. 향후 FDA와 조속한 협의를 통해 신청서를 다지 제출할 것"이라며 "미국 법인 또한 문제없이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이미 인력들이 있고 영업인력 충원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FDA는 지난 24일 메디톡스의 비

메디톡스 차세대 톡신제제, 美 FDA 허가 심사 거절

제약·바이오

메디톡스 차세대 톡신제제, 美 FDA 허가 심사 거절

메디톡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한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허가 신청이 거절됐다. 메디톡스는 26일 "지난 24일 FDA에 신청한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 'MT10109L'에 대한 품목허가 심사가 거절됐다"고 공시했다. 메디톡스는 지난해 12월 MT10109L의 FDA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MT10109L은 동물 유래 성분과 사람 혈청에서 추출한 알부민을 쓰지 않아 동물성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다. 허가 시

경쟁 치열해진 '톡신' 사업···해외서 날았다

제약·바이오

경쟁 치열해진 '톡신' 사업···해외서 날았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에 성공한 기업들은 해외사업을 통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휴젤은 작년 4분기 기준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 매출이 488억원으로 전년 보다 3% 감소했다. 특히 국내 매출이 줄었는데,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사업을 합한 매출은 277억원으로 전년 대비 13.9% 감소했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보툴렉스' 매출액은 전년 대비 5.2% 성장한 1691억원으

메디톡스 '비동물성 액상 톡신', 미국 이어 日 시장 공략

제약·바이오

메디톡스 '비동물성 액상 톡신', 미국 이어 日 시장 공략

메디톡스는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비동물성 액상 톡신 제제 'MT10109L'의 품목 허가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주력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지난해 미국식품의약국(FDA)에 허가 신청한 'MT10109L'을 낙점했다. 회사는 2028년 허가를 목표로 지난달 빠른 임상 진행을 위해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과 계약을 체결, 임상 시험 신청을 위한 사전 작업에 착수했다. 품목허가가 이뤄지면 'MT10109L'은 일본

메디톡스

인사/부음

[인사]메디톡스

▶ 임원 승진(10명) ◇ 이사 → 상무(2명) : ▲이창훈(오송R&D센터) ▲김태영(법무팀(글로벌)) ◇ 부장 → 이사대우(8명): ▲홍형표 ▲이준호 ▲유승한 ▲최민정 ▲최상수 ▲황보충구 ▲노승근 ▲최형섭 ▶ 직원 승진(76명) <생산/영업/임상/RA/관리 부문> ◇ 차장 → 부장(7명): ▲노재경 ▲오을영 ▲최인선 ▲최대규 ▲김병주 ▲정승은 ▲이민주 ◇ 과장 → 차장(15명): ▲윤영숙 외 14명 ◇ 대리 → 과장(15명): ▲이은아 외 14명 ◇ 주임 → 대리(20명): ▲구본

메디톡스, 美 법인 '루반타스' 설립···앨러간 출신 최고경영자 영입

제약·바이오

메디톡스, 美 법인 '루반타스' 설립···앨러간 출신 최고경영자 영입

메디톡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신청한 비동물성 액상형 톡신 제제 'MT10109L'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현지 법인 '루반타스(Luvantas)'를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메디톡스가 지분 100%를 보유한 '루반타스'는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설립됐다. 비동물성 액상형 톡신 제제 'MT10109L(성분명 NivobotulinumtoxinA)'의 미국, 캐나다 등 현지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향후에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더마코스메틱 '뉴라덤'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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