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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규 블루원 루나엑스CC 총지배인 “윤재연 사장, 新골프 문화 의지 ‘산물’”

최종규 블루원 루나엑스CC 총지배인 “윤재연 사장, 新골프 문화 의지 ‘산물’”

최종규 블루원 루나엑스CC 총지배인은 “새로운 개념의 세계 유일 6홀 단위 24홀 골프장인 ‘루나엑스CC는 윤재연 사장의 신(新) 골프 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의 산물이다. “기존 골프 문화를 바꾸자”에서 시작된 혁신적인 플랫폼이다”고 밝혔다. 최 총지배인은 최근 뉴스웨이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2월 인사 발령으로 루나엑스CC를 맡으며 10월 오픈을 준비하면서 태영그룹 창업주 윤세영 명예회장을 비롯하여 그룹 최고 경영진 모

국내 최초 ‘24홀 골프장’ 루나엑스 그랜드 오픈···“MZ세대 공략한다”

국내 최초 ‘24홀 골프장’ 루나엑스 그랜드 오픈···“MZ세대 공략한다”

블루원리조트(대표 윤재연)는 오는 15일 국내 최초의 24홀 골프장인 ‘루나엑스’ 그랜드 오픈 행사와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이와 함께 360m 천연잔디로 조성된 ‘플레이-엑스(Play-X) 골프연습장’도 문을 연다. 루나엑스는 경북 경주시 천북면 일대 200만평 부지에 조성된 대중제 골프장이다. 기존 골프장의 부담스러운 그린피와 캐디비 등의 벽을 허물고 처음 골프를 시작하는 MZ세대 등 대중적인 매력을 지난 골프장으로 이미 입소문을 타고

윤재연 블루원리조트 대표, 변금옥 여사와 ‘인제스피디움’ 찾은 까닭은

윤재연 블루원리조트 대표, 변금옥 여사와 ‘인제스피디움’ 찾은 까닭은

윤재연 블루원리조트 대표이사(인제스피디움 공동대표) 가 코로나 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된 가운데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더욱이 이번 방문에는 윤세영 태영그룹 명예회장 부인인 변금옥 여사가 동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윤재연 대표는 모친 변금옥 여사와 함께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인제스피디움을 방문했다. 윤 대표의 인제행은 올 상반기 이어 두 번째이며 변 여사는 올해 들어 네 번째다. 윤

‘복합 車 테마파크’ 인제스피디움, 한국관광공사 ‘8월 가볼만한 곳’ 선정

‘복합 車 테마파크’ 인제스피디움, 한국관광공사 ‘8월 가볼만한 곳’ 선정

인제스피디움이 한국관광공사가 공개한 ‘2021년 8월 추천! 가볼만한 곳’에 선정됐다.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은 국내 최초의 복합 자동차 문화 테마파크로 서킷과 숙박을 갖춘 곳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인제스피디움을 비롯해 강원도 춘천의 의암호, 충북 단양의 레저타운, 전남 고흥의 남열해돋이해수욕장, 담양 경비행기 체험, 인천 강화 씨사이드리조트까지 총 6곳이 8월의 테마인 혼자 즐기는 액티비티로 뽑혔다. ㈜인제스피디움은 지

김춘수 블루원 부사장

[프로필]김춘수 블루원 부사장

태영그룹 레저부문 계열사 (주)블루원 김춘수 리조트사업본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부사장은 현재 인제스피디움 대표이사와 블루원 리조트사업본부장을 겸직하고 있다.   김춘수 부사장은 1966년 충북 청주 출생으로 청주대학교 행정학과, 단국대학교대학원 스포츠마케팅석사 출신으로 1994년 2월 태영레저에 입사하여 블루원 경주, 상주, 용인의 총지배인을 역임했다. 또 2014년 블루원 리조트사업본부장 전무를 거쳐 2016년 인제스피디움 공동 대

윤재연·김춘수 대표, ‘인제스피디움’ 글로벌 명소 만든다

윤재연·김춘수 대표, ‘인제스피디움’ 글로벌 명소 만든다

윤재연, 김춘수 인제스피디움 대표는 인제스피디움을 기반으로 하는 강원도 인제를 글로벌 명소로 만들기 위해 나섰다. 윤 대표와 김 대표는 인제피스피디움뿐만 아니라 인제군을 세계 속의 신흥 레저스포츠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8일 인제스피디움에 따르면 이달 24일부터 2일간 12개국 서포터즈 등 30명과 함께 “글로벌농촌관광 서포터즈단” 팸투어를 인제스피디움 시설 체험 및 지역 명소 탐방 등 체험관광 프로그램으로 주관하여 진행했

윤세영 태영 회장, 차녀 윤재연 씨 인제스피디움 대표로

윤세영 태영 회장, 차녀 윤재연 씨 인제스피디움 대표로

윤세영 태영그룹 회장 차녀 재연 씨가 인제스피디움 대표이사로 취임한다. 윤재연 대표는 블루원 대표이사와 인제스피디움 감사 재직 중이었다. 윤 대표는 오는 3월 20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취임하게 하며 블루원과 인제스피디움을 맡게 된다.23일 재계에 따르면 윤재연 인제스피디움 사장은 지난 19일부터 인제스피디움 대표직을 맡고 있다. 또한 김춘수 블루원 전무는 인제스피디움 총괄본부장으로 윤 대표를 보필하게 된다.윤재연 신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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