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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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한 대에 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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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UP 뉴스]담배 한 대에 60만원?!

새해맞이 등산 많이들 가실 텐데요. 산에서는 절대 하면 안 되는 행위들, 알고 있나요? 우선 음주입니다. 산에서 을 마시면 판단력과 순발력이 저하돼 낙상의 위험이 높아지죠. 안전을 위해 우리나라는 자연공원법으로 국립공원 내 음주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법에서는 특정 지역에서의 음주를 금지하고 있는데, 사실상 국내 산의 대부분이 포함됩니다. 적발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죠. 흡연도 안 됩니다. 처벌은 더 강하죠. 담뱃불로 산불이 발생할

한 잔만 마셔도 빨개지는 당신, 술 말고 '이 안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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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한 잔만 마셔도 빨개지는 당신, 말고 '이 안주' 드세요

은 몸속에 들어오면 알코올 분해효소가 작용해 아세트알데히드로 바뀝니다.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는 우리 몸에서 아세트알데히드 탈수소효소가 작용해 비독성물질인 아세트산으로 분해되는데요.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하거나 과음할 경우 독성물질이 몸에 쌓여 숙취 증상이 나타납니다. 대표 증상으로는 얼굴이 빨개지는 것이 있는데요. 을 한 잔만 마셔도 빨개진다면 분해효소가 부족한 것입니다. 분해효소가 부족한 경우 만 멀리

술·담배 즐기는 사람은 ○○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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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담배 즐기는 사람은 ○○도 좋아한다?

이나 담배를 즐기는 분들 또한 이 두 개가 몸에 좋을 리 없다는 건 잘 알고 있을 텐데요. ·담배가 우리 건강에 해로운 이유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담배나 을 좋아하는 사람이 '짠맛'도 선호해 결국 나트륨 섭취량이 증가한다는 것. 최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이 경북대 식품영양학과 김연경 교수팀의 연구결과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가 식탁에서 소금 및 간장을 '항상'·'자주' 첨가할 확률은 '전혀' 첨가하지

돼지고기·술에 이어 미니스커트까지···'금지 천국' 카타르

[이슈 콕콕]돼지고기·에 이어 미니스커트까지···'금지 천국' 카타르

지난 20일 2022 카타르 월드컵이 화려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월드컵은 사상 첫 이슬람 국가에서의 개최이기도 한데요. 이슬람 율법에 따른 전례 없는 엄격한 규정으로 논란이 뜨겁습니다. 우선 이슬람 규정은 먹거리에 엄격합니다. 종교상의 이유로 돼지고기는 먹는 것은 물론 반입 자체도 불가능하며, 경기장 내에서의 주류 판매도 금지돼있습니다. 의상을 둘러싼 규정도 까다롭습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카타르와의 협의를 통해 의상 규정을

CEO 선호 양주 1위에 발렌타인, 맥주는 카스, 소주는···

[친절한 랭킹씨]CEO 선호 양주 1위에 발렌타인, 맥주는 카스, 소주는···

세상은 넓고 할 일도, 도 많습니다. 갖가지 주종에 브랜드도 다양해 사람들의 음주 취향 역시 저마다 제각각인데요. 이 중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현직 CEO들은 어떤 브랜드의 을 즐겨 찾을까요? 월간현대경영이 조사해 발표한 자료*를 들여다봤습니다. * '2022년 제20회 CEO 명품 조사보고서'(500대 기업 CEO 중 101명 참여). CEO명품선정위원회·월간현대경영 주종별 선호 브랜드. 먼저 양주입니다. CEO, 하면 양주를 즐겨 마실 것도 같은데

월평균 8.5일 술 마시는 한국인, 대세는 '○술'

[카드뉴스]월평균 8.5일 마시는 한국인, 대세는 '○'

적당히 마시면 알딸딸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을 즐겨 마십니다. 하지만 과하게 마실 경우 에 취해 사고가 발생하거나 건강이 나빠지는 등 문제점도 나타나는데요. 한국인들은 을 얼마나 마시고 있을까요? '2021년 주류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들의 월평균 음주 빈도는 8.5일. 2020년에 비해 0.5일 줄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사적모임 인원 제한 등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입니다. 음주 시 하루 평균

만남은 줄고, 술담배는 늘고

[카드뉴스]만남은 줄고, 담배는 늘고

코로나19 창궐 이후 우리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가장 큰 것은 거리두기로 인해 사람들과의 만남이 줄었다는 사실일 텐데요. 만남은 줄었지만 늘어난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폭음과 흡연율. 사적 모임 인원제한으로 집밖에서의 자리는 자연스럽게 줄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은 ‘집(홈)’에서 ‘혼자(혼)’ 마실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음주량은 줄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집의 영업시간 제한으로 소수가 모여 짧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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