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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자 검색결과

[총 1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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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韓 상장사 지분 신영자·동주·동빈 상속···신동빈 지배력↑(종합)

신격호 韓 상장사 지분 신영자·동주·동빈 상속···신동빈 지배력↑(종합)

지난 1월 별세한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유산 중 국내 계열사 롯데제과·롯데칠성음료·롯데쇼핑·롯데지주의 지분을 한국 국적의 자녀인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상속 받았다. 롯데지주 최대주주인 신 회장이 4개 계열사의 지분을 모두 가장 많이 상속 받으면서 한국 롯데그룹에 대한 지배력을 높였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

신격호 韓 상장사 지분 신영자·동주·동빈 상속···신동빈 가장 많아

신격호 韓 상장사 지분 신영자·동주·동빈 상속···신동빈 가장 많아

지난 1월 별세한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유산 중 국내 계열사 롯데제과·롯데칠성음료·롯데쇼핑·롯데지주의 지분을 한국 국적의 자녀인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상속 받았다. 롯데지주 최대주주인 신 회장이 4개 계열사의 지분을 모두 가장 많이 상속 받으면서 한국 롯데그룹에 대한 지배력을 높였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신영자, 항소심서 징역 2년으로 감형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신영자, 항소심서 징역 2년으로 감형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사업상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면세점 입점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받은 것에 대한 항소심에서 일부 혐의가 무죄로 인정돼 징역 2년으로 감경됐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형사4부는 신 이사장에게 징역 3년 및 14억4000여만원의 추징금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1심은 신 이사장이 네이쳐리퍼블릭 매장을 롯데면세점에서 좋은 위치로 옮겨주는 대가로 아들 명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혐의 신영자, 항소심에서도 보석 청구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혐의 신영자, 항소심에서도 보석 청구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신영자(75)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1심에 이어 2심인 항소심에서도 건강 문제를 이유로 보석을 신청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 이사장은 지난 19일 변호인을 통해 서울고법 형사4부(김문석 부장판사)에 보석 청구서를 냈다. 해당 보석 청구서에서 신 이사장은 검찰 수사가 끝나 증거가 수집된 점과 고령에 따른 협심증 등 지병을 이유로 치료가 필요한 점을 근거로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법조계 일각

검찰, 신영자 ‘수십억 횡령’ 추가 적발···주초 영장

[위기의 롯데]검찰, 신영자 ‘수십억 횡령’ 추가 적발···주초 영장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에 검찰이 이르면 내일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다.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의혹 이외에 최근 조사를 통해 회삿돈을 빼돌린 정황도 포착됐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는 지난 1일 신 이사장은 16시간 넘게 조사하면서 횡령혐의를 함께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면세점 로비 의혹에 횡령혐의도 추가된 셈이다. 신 이사장은 정운호(51.구속기소) 네이처리퍼

신영자, 호텔롯데 최고 보수 받은 이유 살펴보니

[위기의 롯데]신영자, 호텔롯데 최고 보수 받은 이유 살펴보니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호텔롯데에서 20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은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이사장은 지난해 호텔롯데에서 급여 17억원과 상여 5억6700만원을 합쳐 22억원을 수령했다. 2013년 개정된 자본시장법에 따라 연봉을 공개한 5억원 이상 보수의 호텔롯데 등기임원은 신 이사장을 포함해 ▲신격호 롯데

檢, 롯데장학재단 압수수색···신영자 면세점 입점 로비 조사

[위기의 롯데]檢, 롯데장학재단 압수수색···신영자 면세점 입점 로비 조사

검찰이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전 대표의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의혹과 관련해 28일 롯데장학재단 내 임원 집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는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빌딩에 위치한 롯데장학재단에 수사관을 보내 신영자 이사장의 최측근 인사로 분류되는 재단 임원 A씨의 집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신 이사장은 정운호 대표로부터 네이처리퍼블릭의 롯데면세점 입점을 청탁 받고 1

신동빈 회장, 신영자 사장 밝은 표정으로

[NW포토]신동빈 회장, 신영자 사장 밝은 표정으로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월드타워 100층(높이 413.65m) 돌파 안전기원식이 열렸다. 이날 안전기원식에는 신동빈 롯데그룹회장과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 등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김혜경 송파경찰서장, 박인숙 의원, 김을동 의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박춘희 송파구청장, 임춘대 송파구의회 의장,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이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롯데장학재단, 청년 964명에 장학금 23억4200만원 지원

롯데장학재단, 청년 964명에 장학금 23억4200만원 지원

롯데장학재단은 26일 경기도 오산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전국의 청소년 및 대학생 964명에게 2015년 상반기 장학금 23억4200만원을 전달했다. 롯데장학재단은 올해 처음으로 장학생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대학생 400여명을 초청해 한마음 소통 캠프를 진행했다. 지난 10일~11일에 이어 26일~27일 두 차례로 나누어 1박 2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장학생들의 교양과 미래 비전에 대한 계획을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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