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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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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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젊은 인재가 미래의 주역"···SSAFY 누적 취업자 5000명 돌파

재계

이재용 "젊은 인재가 미래의 주역"···SSAFY 누적 취업자 5000명 돌파

삼성이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삼성청년소프트웨어(SW)아카데미'(SSAFY)를 통해 누적 5000명의 IT 인재를 배출했다. 어려운 상황에도 인재 양성에 힘써야 한다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철학에 발맞춰 청년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온 결과다. 삼성은 19일 서울 강남구 SSAFY 서울 캠퍼스에서 이정한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과 윤창현·홍정민 국회의원,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 우수 수료생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

BNK경남은행, 지역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가동

은행

BNK경남은행, 지역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가동

BNK경남은행이 지역 스타트업을 육성하고자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8일 경남은행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아이디어 인큐베이터(IDEA Incubator)'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남은행의 아이디어 인큐베이터는 지역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시설이다. 임대료·관리비·보증금 등 입주비용 없이 업무 공간을 제공하며 창업 교육과 정부사업·투자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1억

BNK부산은행, '썸 인큐제이터' 참여 스타트업 모집

은행

BNK부산은행, '썸 인큐제이터' 참여 스타트업 모집

BNK부산은행이 지역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썸 인큐베이터' 8기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은행 '썸 인큐베이터'는 2019년 7월 개소한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이다. 지역 내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모델 구축과 성장을 돕는다. 그간 총 82개 업체가 수료했고, 현재 7기에 선정된 8곳이 지원을 받고 있다. 대상은 마감일 기준 설립 후 7년 이내의 기업이다. 업종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서는 5월 9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부산은행은 서류

수출입은행, 첨단전략산업 육성 펀드에 1500억 출자

은행

수출입은행, 첨단전략산업 육성 펀드에 1500억 출자

한국수출입은행이 반도체·배터리·바이오·미래모빌리티·첨단전기전자 분야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하고자 1500억원을 출자한다고 1일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에 민간주도 투자를 유도함으로써 우리기업의 선도기술 확보와 국내외 생산역량 강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출자사업은 이날 수은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운용사 선정 후 기획재정부 장관의 승인 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펀드 결정을 마칠

패션가, 상생 뛰어넘는 육성

기자수첩

[기자수첩]패션가, 상생 뛰어넘는 육성

백화점업계와 패션업계는 갑을(甲乙) 관계의 대표적 업종이다. 지나치게 높게 책정된 수수료와 각종 비용 전가 문제 등을 둘러싼 갈등이 수년간 지속돼 왔다. 사실상 입점 업체들의 판매수수료 결정권을 백화점이 쥐고 있는 만큼 수수료율 할인이나 수수료 인상 상한제 등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거셌다. '유통의 꽃'으로 불렸던 백화점이 납품기업에 리스크를 전가하는 부동산 임대업체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있었다. 양 업계가 대립각만 세운

기업은행, 'IBK 퍼스트 랩' 4기 참여기업 모집

은행

기업은행, 'IBK 퍼스트 랩' 4기 참여기업 모집

기업은행이 오픈 이노베이션 테스트베드 'IBK 퍼스트 랩(1st Lab) 4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IBK 퍼스트 랩'은 혁신 금융 서비스 개발을 위해 참여 기업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은행 상품‧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등에 융합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테스트에 성공하면 본격적으로 사업화를 추진한다. 기업은행은 참여기업이 혁신기술과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은행 내부 데이터 활용, 전용 협업공간

하나금융, 혁신 기업 육성하는 3000억 규모 투자 펀드 조성

은행

하나금융, 혁신 기업 육성하는 3000억 규모 투자 펀드 조성

하나금융지주가 혁신기술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3000억원 규모의 '하나 비욘드 파이낸스 펀드'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 형태로 결성되는 전략적 투자(SI) 펀드다. 미래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메타버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프롭테크, 모빌리티, 인슈어테크, 헬스케어 등 국내외 유망 기업에 주로 투자한다. '하나 비욘드 파이낸스 펀드'는 하나벤처스와 하나금융투자가 공동운용(Co-GP)을 맡는다. 또 하나은행,

산업은행, AI·헬스케어 스타트업 15곳 육성 '스타트'···맞춤형 지원 제공

산업은행, AI·헬스케어 스타트업 15곳 육성 '스타트'···맞춤형 지원 제공

산업은행이 올해도 인공지능(AI)·헬스케어 등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조력한다. 3일 산업은행은 'KDB넥스트원' 4기 15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마포 프론트원에서 5개월간 보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엔 ▲AI·빅테이터 6개사 ▲헬스케어 3개사 ▲소프트웨어 2개사 등 물류와 서비스로봇,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기업이 참여한다. 그 중 업력 3년 이내의 초기 기업이 약 70%를 차지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산업은행은

BNK부산은행, ‘지역 창업·벤처기업 육성 지원’ 협약

은행

BNK부산은행, ‘지역 창업·벤처기업 육성 지원’ 협약

BNK부산은행이 BNK벤처투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지역 창업·벤처기업,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총 1000억원 규모의 융자지원 펀드를 조성하고 부산벤처기업협회와 부산정보기술협회가 추천한 기업에 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20억원 이내이며, 금리는 0.7%p 이상 감면 해준다. 아울러 부산은행은 지역 스타트업의 온라인 진출을 위한 ‘라이브

기업은행, 테니스 유망주 4명 선발해 세계적 선수로 육성

은행

기업은행, 테니스 유망주 4명 선발해 세계적 선수로 육성

기업은행이 테니스 유망주를 후원하고자 대한체육회 등과 ‘IBK그랜드슬램 주니어 육성팀’ 결성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3년 내 세계 주니어 랭킹 10위권 진입 선수 양성을 목표로 국내외 대회 출전과 훈련비용 등 매년 3억원씩 3년간 10억원을 후원한다. 육성팀 운영은 한국중고테니스연맹이 맡는다. 이들은 10월 공개모집을 통해 지도자 1명과 유망주 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만 16세 이하 신청 선수 중 국내외 대회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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