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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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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 "2026년 매출 12조···친환경 사업 강화"

금호석유 "2026년 매출 12조···친환경 사업 강화"

금호석유화학이 오는 2026년 연간 매출 12조원을 달성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11일 금호석화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재무 실적과 신용 등급에서 뛰어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75.9% 증가한 8조4618억원, 영업이익은 224.3% 늘어난 2조4068억원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같은 성장은 과거 10년간 이어져 온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 즉 체질 개선 노력에 있다는 분석이다. 2012년 금호석화의 합성고무, 정밀화학 부문 매출 중

금호석화, 매분기 실적 갱신···‘2025년 매출 9조’ 조기 달성한다

금호석화, 매분기 실적 갱신···‘2025년 매출 9조’ 조기 달성한다

금호석유화학이 올 들어 매분기 실적 신기록을 갈아치우는 가운데, 중장기 전략으로 세운 ‘2025년 매출 9조원’을 예상보다 빨리 달성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석화는 올 들어 지난 3분기까지 연결기준 누적 매출 6조2898억원, 영업이익 1조991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2.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26.4% 늘어난 수치다. 이 기간 당기순이익은 1조6632억원으로 345.2%나 급등했다. 금

㈜한진, 창립 80주년인 2025년 매출 3.5兆 달성한다

㈜한진, 창립 80주년인 2025년 매출 3.5兆 달성한다

㈜한진이 ‘한진 중장기 비전 2025’를 17일 발표했다. 지난 2019년 2월 발표한 ‘한진 중장기 비전 및 경영발전 방안’을 2년 만에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비전 2025는 비전 2023에서 수립한 매출 3조원, 영업이익 1200억원(영업이익률 4%)의 조기 달성이 예상되고 포스트 코로나 경영환경에 맞춰 전략을 정교화했다. ㈜한진은 택배, 물류, 글로벌 사업 집중으로 창립 80주년인 2025년까지 매출을 3조5000억원으로 확대하고, 영업이익을 1750억원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국가교육회의’ 출범···文정부 중장기 교육정책 이끌 자문기구

‘국가교육회의’ 출범···文정부 중장기 교육정책 이끌 자문기구

교육부가 ‘국가교육회의’의 출범을 의결했다. ‘국가교육회의’는 문재인 정부의 중장기 교육정책 방향을 마련할 자문기구다. 5일 교육부는 ‘국가교육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국가교육회의 설치는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다. 중장기 교육정책 방향을 제안하고, 복합적인 교육 현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교육개혁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국가교육회의는 총 21명이다. 당연직 위원 9명과

수공, 부채 2017년까지 36% 추가감축 계획

수공, 부채 2017년까지 36% 추가감축 계획

한국수자원공사는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채를 2017년까지 36.2% 줄이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수공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공기관 정상화 워크숍에서 이런 내용의 부채 감축계획을 발표했다.예상대로라면 수공의 부채는 2012년 말 기준 13조8000억원에서 2017년이면 19조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그러나 이번 감축계획에 따라 증가분 5조2000억원 중 1조9000억원(36.2%)을 줄여 2017년 부채총액이 17조1000억원이 되도록 한다는 것이

정부, 5년 중장기 세수계획 수립한다

정부, 5년 중장기 세수계획 수립한다

정부가 향후 5년간 세수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중장기 세수계획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세출을 조율하기 위해 5년 단위로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세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입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세수에 대한 균형을 찾기 위한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17일 비과세·감면제도 운영방안과 세입 증대방안 등을 담은 ‘중장기 조세정책 기본계획’을 마련해 내달초 2014년 세법개정안과 함께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재부 관계자는 “2014년 세법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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