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 서울 8℃

  • 인천 8℃

  • 백령 7℃

  • 춘천 11℃

  • 강릉 10℃

  • 청주 10℃

  • 수원 9℃

  • 안동 13℃

  • 울릉도 13℃

  • 독도 13℃

  • 대전 11℃

  • 전주 10℃

  • 광주 13℃

  • 목포 11℃

  • 여수 14℃

  • 대구 16℃

  • 울산 16℃

  • 창원 15℃

  • 부산 14℃

  • 제주 13℃

직장생활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상세검색

'이래도 다닐래?'급 회사들···"임신은 번갈아가며 해라"

기획연재

[친절한 랭킹씨]'이래도 다닐래?'급 회사들···"임신은 번갈아가며 해라"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화가 나는 걸 넘어 어이없는 수준의 경험을 겪기도 하는데요. 가짜 웃음도 안 나올 정도의 최악 경험들, 뭐가 있을까요? 기업정보 플랫폼 잡플래닛 회원들이 꼽은 '레전드 오브 레전드' 기업 리뷰를 살펴봤습니다. ▲제 2회 잡플래닛배 리뷰어워드 '잡춘문예' - 잡플래닛이 선정한 후보 리뷰 중 독자 256명이 투표(최대 2개 복수응답) 결과를 반영 먼저 '직원을 사람으로 안 보나?' 싶은 '인류애상실상' 부문 수상 리뷰들입니다. 이 부문에

우리 회사의 ‘일잘러’와 ‘일못러’들···나는 어느 쪽?

[스토리뉴스 #더]우리 회사의 ‘일잘러’와 ‘일못러’들···나는 어느 쪽?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이런저런 사람을 만나고 겪기 마련. 특히 직장에는 갖가지 유형의 인물들이 상주하는데, 그렇다보니 ‘와, 세상에 이런 사람이!’(감탄) 싶은 이가 있는 반면 ‘와… 세상에 이런 사람이…’(한심) 싶은 이들도 있다. 이를테면 맡은 일을 잘 수행하는 일명 ‘일잘러’ 동료와 그 반대인 ‘일못러’ 동료.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잘’과 ‘못’의 차이는 무엇이고 각각 어떤 유형일까?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최근 직장인 1,267

점심 메뉴는 여러분이 정해~ 일단 난 짬뽕

[카드뉴스]점심 메뉴는 여러분이 정해~ 일단 난 짬뽕

직장인이 출근해서 하는 건 일뿐만이 아닙니다. 점심도 먹어야 하지요. 1시간 남짓 주어지는 소중한 점심시간, 직장인들은 과연 이 시간을 즐겁게 보내고 있을까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781명한테 점심시간에 관한 설문을 실시했습니다. 우선 직장에서의 점심시간이 즐거운지를 묻는 질문. 절반이 채 되지 않는 350명만이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나머지 응답자 중 157명은 즐겁지 않다, 274명은 별 생각 없다고 말했는데요. 즐겁지 않은 이유는 여러 가

 상사에게 상사 ‘뒷담화’를 전송해버렸다

[카드뉴스] 상사에게 상사 ‘뒷담화’를 전송해버렸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신입 시절. 낯선 환경에 툭 던져진 상황인 만큼 이런저런 실수도 저지르기 마련인데요. 신입사원이 자주하는 실수, 무엇이 있을까요?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497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이 많이들 저지르는 실수 사례를 조사한 결과, 지시와 다른 방향으로 업무진행(18.5%)이 1위로 꼽혔습니다. 이걸 시켰는데 저걸 하거나,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요렇게 하는 등 업무에 익숙지 않은 신입이라면 곧잘 하는 실수입니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