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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큐브홀딩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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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김범수, 작년 이어 올해도 브라이언임팩트에 52만 주 증여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김범수, 작년 이어 올해도 브라이언임팩트에 52만 주 증여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이 자신의 카카오 지분 52만주 가량을 재단법인 '브라이언임팩트'에 증여했다. 과거 자신의 재산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할 것이라고 밝힌 만큼 이에 대한 행보가 본격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카카오의 지분 상당수를 갖게 된 브라이언임팩트는 카카오에서 나오는 배당금, 차익 실현 등을 통해 마련한 자금으로 사회 혁신가 양성에 더욱 드라이브를 걸 방침이다. 최종적으로 김 센터장은 브라이언임팩트

‘가족 경영’ 계열사 신고 누락···‘카카오’ 칼 겨눈 공정위

‘가족 경영’ 계열사 신고 누락···‘카카오’ 칼 겨눈 공정위

공정거래위원회가 김범수 카카오 의장과 관련한 제재 절차에 돌입했다. 카카오가 그룹의 사실상 지주사 격인 ‘케이큐브홀딩스’ 자료를 공정위에 신고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공정위는 이를 엄연한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보고 카카오에 한차례 경고장을 날릴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공정위는 최근 IT기업에 한해 ‘빅테크 규제’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만큼 신(新) 재벌기업으로 탄생한 카카오 내부 사정을 낱낱이 들여다볼 전망이다. 14일 관련

김범수 카카오 의장 자녀 취업한 케이큐브홀딩스는 어떤 곳?

김범수 카카오 의장 자녀 취업한 케이큐브홀딩스는 어떤 곳?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의 두 자녀가 취업한 사실이 알려지며 기업 승계 논란이 불거진 케이큐브홀딩스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의 두 자녀인 상빈, 예빈씨는 카카오의 2대 주주이자 김 의장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사 케이큐브홀딩스에 근무를 하고 있다. 카카오톡 출시 전 설립된 케이큐브홀딩스는 김 의장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 업체다. 카카오에 초기 투자, 현재 김 의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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