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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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경영 검색결과

[총 4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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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 취임 후 첫 해외 '현장경영'···동남아 해외사업장 방문

에너지·화학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 취임 후 첫 해외 '현장경영'···동남아 해외사업장 방문

이훈기 대표이사가 첫 해외 현장 경영으로 기초소재사업 인도네시아 석유화학단지 건설(LINE Project: LOTTE Indonesia New Ethylene Project) 현장과 첨단소재사업 컴파운딩 공장, 롯데 화학군 소속의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말레이시아 동박 공장과 롯데알미늄 인도네시아 패키징 공장을 방문했다. 지난달 국내 사업장인 여수, 울산공장에 이어 두 번째 현장경영으로, 주요 해외 사업장 방문은 대표이사 취임 후 첫 번째이다. 이훈기 대표이사는 지

취임 후 첫 현장 경영···이훈기 사장 "견고한 실행력·체질개선으로  수익성 강화"

에너지·화학

취임 후 첫 현장 경영···이훈기 사장 "견고한 실행력·체질개선으로 수익성 강화"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첫 현장 경영으로 여수, 울산에 위치한 롯데케미칼 공장과 계열사인 롯데정밀화학, 합작사 롯데이네오스화학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달 27일, 여수에 위치한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장 전반을 둘러보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오후에는 첨단소재사업장을 찾아 철저한 안전 의무 준수 등 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직원들과의 자리를 통해 "안전환경 사고

포스코 장인화(張仁和) 회장의 '人和' 행보

재계

[재계IN&OUT]포스코 장인화(張仁和) 회장의 '人和' 행보

내부 화합을 도모하려는 장인화 신임 포스코 회장이 유연한 제스처로 현장과 소통하면서 그룹 전반에 훈풍이 불고 있다. 임기를 시작한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자 전국 사업장 곳곳을 누비는 새 CEO의 남다른 모습에 그를 향한 임직원의 기대감도 덩달아 커지는 분위기다.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장인화 회장은 26일 광양으로 이동해 광양제철소와 포스코퓨처엠을 찾았다. 그룹 차원에서 세부 내용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신동빈 롯데 회장, 신유열 전무와 세븐일레븐 상품 전시회 방문

채널

신동빈 롯데 회장, 신유열 전무와 세븐일레븐 상품 전시회 방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 성장실장 전무와 편의점 계열사 세븐일레븐이 주최한 상품전시회를 방문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40분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세븐일레븐 상품 전시회 현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에는 김상현 유통군 총괄대표와 이영구 식품군 총괄대표, 김홍철 세븐일레븐 대표,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 등이 동행했다. 세븐일레븐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지역조직 현장경영 시작

보험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지역조직 현장경영 시작

NH농협생명은 윤해진 대표가 지난 19일 농협생명 경기 북부사업국과 포천 소흘농협을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역조직 현장경영은 농협생명의 채널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실시됐다. 윤 대표는 총국장과 지점장 간담회를 통해 영업일선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의견을 청취하며 내부소통을 강화했다. 이후 소흘농협을 방문해 김재원 조합장과 관내 주요인사를 내방하며 영업추진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미국行' 김동관 부회장, 내달 에너지포럼 참석···'현장경영' 강화

에너지·화학

'미국行' 김동관 부회장, 내달 에너지포럼 참석···'현장경영' 강화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내달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 주요 인물들과 네트워크를 다지고 현지 사업 현안을 챙기는 등 '현장경영' 강화에 나선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동관 부회장은 내달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리는 에너지 콘퍼런스 '세라위크(CERAWeek)'에 참석한다. 세라위크는 세계 최대 에너지 포럼 중 하나로 전 세계 에너지 산업 관계자가 참여해 에너지 관련 다양한 논의를 진행한다. 올해는

정용진 부회장, 새해 첫 현장 경영은 '스타필드 수원'

채널

정용진 부회장, 새해 첫 현장 경영은 '스타필드 수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5일 정식 개장을 앞둔 스타필드 수원을 방문하며 새해 첫 현장 경영에 나섰다. 정용진 부회장은 마감공사 중인 스타필드 수원 현장을 둘러보며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신세계프라퍼티의 미래 성장 방향과 올해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정 부회장이 새해 첫 현장 경영 행선지로 스타필드 수원을 찾은 건 '어려운 시기일수록 고객과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경영 기조에 따른 것이다. 스타필드 수원은 기존의 가족 중심의 1세대 스타

이재현 CJ 회장, 올리브영 '현장경영'···"더 큰 도약 준비해야"

채널

이재현 CJ 회장, 올리브영 '현장경영'···"더 큰 도약 준비해야"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5년 만에 계열사에 방문하며 현장경영에 나섰다. CJ그룹은 이 회장이 지난 10일 CJ올리브영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만났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장이 지난 2019년 CJ제일제당 식품·바이오 연구소인 CJ블로썸파크를 다녀간 이후 계열사 현장을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장은 이선정 대표를 비롯한 올리브영 주요 경영진과 김홍기 CJ주식회사(지주) 대표 등 지주사 경영진 일부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주재하며

LGU+ 황현식, 새해 첫 현장경영···"망 품질·안전·보안이 최우선"

통신

LGU+ 황현식, 새해 첫 현장경영···"망 품질·안전·보안이 최우선"

"통신의 근간인 네트워크 망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네트워크 품질, 안전, 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한 전방위적 활동으로 기본을 다집시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CEO)은 지난 10일 오후 회사 마곡 국사를 방문해 네트워크 설비 점검 현황을 살피며 이렇게 주문했다. 신년사에서 밝힌 품질·안전·보안 기본기 강화를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의미다. 황 사장은 "이를 통해 고객이 느끼는 '인지 품질'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와 선호도

최태원, SK하이닉스서 올해 첫 현장경영···"짧아진 반도체 사이클 대응해야"

재계

최태원, SK하이닉스서 올해 첫 현장경영···"짧아진 반도체 사이클 대응해야"

최태원 SK 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R&D센터를 찾아 사업구조 개선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4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이날 SK하이닉스 본사 이천캠퍼스에서 곽노정 대표 등 경영진과 올해의 경영 방향을 점검하고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메모리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진단했다. 이 자리에서 최태원 회장은 "역사적으로 없었던 최근 시장 상황을 교훈 삼아 골이 깊어지고 주기는 짧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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