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법원에 따르면 이맹희씨 측 대리인인 법무법인 화우는 항소 기한 마지막 날인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씨가 항소함에 따라 양측은 서울고법에서 다시 한번 법정공방을 벌이게 됐다. 통상 민사소송 항소심의 첫 변론기일은 관련 서류가 상급법원에 송부되고서 약 3개월 후에 열린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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