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인증과 오이솔루션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을 추진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주(15~19일) 한국정보인증과 오이솔루션이 각각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상장예비심사를 진행중인 회사는 국내기업 7개사와 스팩합병 1개 사 등 총 8개사다.
한국정보인증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공인인증서, PKI솔루션 등이 주요제품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318억원 순이익은 40억원을 기록했다. 주관사는 현대증권이다.
오이솔루션은 통신, 방송장비 제조업체로 광트랜시버가 주요 제품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665억9900만원 순이익금 51억원을 기록했다.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장원석 기자 one218@
한국거래소는 지난주(15~19일) 한국정보인증과 오이솔루션이 각각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상장예비심사를 진행중인 회사는 국내기업 7개사와 스팩합병 1개 사 등 총 8개사다.
한국정보인증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공인인증서, PKI솔루션 등이 주요제품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318억원 순이익은 40억원을 기록했다. 주관사는 현대증권이다.
오이솔루션은 통신, 방송장비 제조업체로 광트랜시버가 주요 제품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665억9900만원 순이익금 51억원을 기록했다.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장원석 기자 one218@
뉴스웨이 장원석 기자
one2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