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2시 강원도 정선군 사북 뿌리관 광장에서 폐광지역 경제회생 및 워터월드 축소 철회를 위한 범주민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지역 주민들은 감사원의 워터월드 축소를 즉각 철회하고, 강원랜드의 폐광지역 경제회생 방안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
정선 최광호 기자 lead@jswee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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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3.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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