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중국 난징에 전기차 배터리 생산 공장을 건설, 본격적인 대륙 공략에 나선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2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중국 난징시 정부와 전기차 배터리 공장 진출을 위한 투자 등 포괄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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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7.0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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