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분양 중인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6차’가 순위 내 전 주택형이 청약 마감했다.
2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6차’ 817명 모집(특별공급 10곳 제외) 3순위 청약결과, 최고 17.76대 1(59㎡B 당해)·평균 4.11대 1의 청약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했다.
김만상 반도건설 상무는 “양산에서 분양을 거듭하며 쌓은 기법을 이번에 십분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라며 “수납공간강화와 블록 프로그램 교육특화 등이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2일, 계약은 7~9일 3일간 진행된다. 첫날 계약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스마트TV, 스마트 카메라, 제습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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