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운영자 등 대상으로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지원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오는 12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글로벌 웹표준(HTML5) 확산과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웹사이트 운영자 및 웹 솔루션 개발사 등을 대상으로 ▲웹사이트에 대한 글로벌 웹표준(HTML5) 전환지원 ▲액티브 엑스(ActiveX) 대체기술 개발 및 도입 지원에 대한 미래부의 사업을 설명할 예정이다. 사업 공모절차를 거쳐 선정된 사업자에 대해 웹사이트 개선을 지원한다.
아울러 미래부는 웹사이트 개선 성공 사례를 우리나라 전체 230여 만개 웹사이트에 확산하도록 국내 인터넷 이용환경을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도록 구축할 방침이다.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ML5 기술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은경 기자 cr21@
설명회에서는 웹사이트 운영자 및 웹 솔루션 개발사 등을 대상으로 ▲웹사이트에 대한 글로벌 웹표준(HTML5) 전환지원 ▲액티브 엑스(ActiveX) 대체기술 개발 및 도입 지원에 대한 미래부의 사업을 설명할 예정이다. 사업 공모절차를 거쳐 선정된 사업자에 대해 웹사이트 개선을 지원한다.
아울러 미래부는 웹사이트 개선 성공 사례를 우리나라 전체 230여 만개 웹사이트에 확산하도록 국내 인터넷 이용환경을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도록 구축할 방침이다.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ML5 기술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은경 기자 cr21@
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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