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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복귀작 ‘내방의 품격’, 첫 시청률 1.0% 무난한 출발

노홍철 복귀작 ‘내방의 품격’, 첫 시청률 1.0% 무난한 출발

등록 2015.12.24 08:57

홍미경

  기자

그녀석 노홍철의 복귀작 ‘내 방의 품격’이 무난한 출발을 알렸다  /사진제공= CJ E&M그녀석 노홍철의 복귀작 ‘내 방의 품격’이 무난한 출발을 알렸다 /사진제공= CJ E&M


그녀석 노홍철의 복귀작 ‘내 방의 품격’이 무난한 출발을 알렸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tvN 신규 예능프로그램 ‘내방의 품격’은 그녀석 노홍철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불러모으며, 시청률 1.0%(이하 전국, 유료매체가입가구 기준)로 첫 회를 출발했다.

이날 방송된 첫 회에는 ‘취향저격 10평대 인테리어’를 주제로 MC들이 셀프 인테리어 고수에게 인테리어 기술을 배우며 알짜 인테리어 노하우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 MC 노홍철은 전동드릴을 역방향으로 세팅한 채 사용해 당황스러워했지만 이내 곧 “운전을 해본 지 오래되어, 후진기어를 넣어본 지가 굉장히 오래되었다”며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일으켰다.

이번 방송의 주요 시청자층(유료매체가입 기준)을 살펴보면, 여자 40대의 시청률이 1.4%로 가장 높았고, 여자 50대 1.0%, 여자 30대 1.0%의 순이었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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