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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범 기자
등록 :
2015-12-28 08:16

이중근 부영 회장 송도 테마파크 추진 의지 밝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인천 송도 테마파크 사업 추진 의지가 확고함을 밝혔다. 이에 따라 송도 테마파크사업과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중근 회장은 27일 송도유원지 일대 대우자판 터에 지역 숙원사업인 테마파크 건립을 당초 계획대로 도시개발(아파트 주상복합 상가 등)보다 테마파크를 먼저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의 이 같은 발언은 부영그룹의 인천 연수구 대우자판 부지 매입·개발과 관련해 그룹 최고경영자의 개발의지를 다시 한 번 확고히 한 것이다.

부영그룹은 인천시에 총 31만여 평에 도시개발(16만여 평)과 테파마크(15만여 평 규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중 테마파크 사업은 2016년 상반기 사업계획 확정·실시계획변경인가를 취득하고 2017년 내에 착공해 오는 2019년 테마파크 사업 완공·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영그룹이 추진 중인 테마파크는 총 투자비 7000억~1조원 규모로 체험형 테마파크 및 복합 쇼핑시설을 갖춘 ‘멀티 콘텐츠 테마파크’로 조성된다.

이중근 회장은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중국 일본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한류관광객 인천시 유치에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에게 휴양 및 여가 공간 제공, 나아가 지역주민 취업 등 소득증대에 까지 일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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