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건설(주)은 2일 오전 진주시를 방문해 2,000만원을 ‘좋은세상’ 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손효영 라온건설 대표는 “진주시 좋은세상 복지재단이 복지수요를 해결하고 복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라온건설(주)은 진주혁신도시에 2016년 9월 입주예정인 422세대의 라온프라이빗시티를 건설하고 있다.
경남 김종근 기자 jong@
뉴스웨이 김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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