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18일 장 종료 후 자본잠식 50%이상 또는 매출액 50억원 미만 사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세하의 작년 영업손식액은 84억원에 달한다.
이에 대해 거래소는 감사보고서에 대해 사실이 최종확인 될 경우 제출일 다음날 관리 종목으로 지정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장가람 기자 jay@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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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2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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