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2일 오픈한 쉐이크쉑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탓으로 풀이된다. 쉐이크쉑은 미국의 유명 햄버거 체인점으로 삼립식품의 모회사인 SPC그룹이 도맡아 운영 중이다.
삼립식품은 SPC그룹 브랜드 중 유일한 상장사로 이번 일로 쉐이크쉑 오픈 전인 21일 종가보다 약 12% 급등했다.
장가람 기자 jay@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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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7.2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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