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서는 수강생들이 신용, 시장유동성, 운영리스크에 대한 종합적인 측정과 관리기법을 습득하도록 한다.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금융당국과 업계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나선다.
교육 신청은 협회 회원사의 경우엔 협회 홈페이지에서, 비회원사의 경우엔 이메일이나 팩스로 오는 6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뉴스웨이 전규식 기자
cardi_avat@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