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외교차관들이 18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존 설리번 미 국무부 부장관, 임성남 외교부 1차관, 스기야마 신스케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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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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