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지난 29일과 30일 이 회장에게 두 차례에 걸쳐 출석을 통보했지만 이 회장 측은 건강상의 사유와 자신의 생일 등의 이유를 들며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며 응하지 않았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1.3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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