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흥식 금융감독원장(왼쪽 세번째)이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KB국민은행 사당동지점에서 자영업자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방문을 마친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최흥식 금감원장은 이날 최저임금 인상 등에 따라 유동성 위기를 겪는 자영업자를 위해 개인사업자대출 119 프로그램을 적극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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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0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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