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오 대표는 “2000억원을 들인 소중한 올림픽 유산을 다시 국민 혈세 수천억원을 들여 철거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며 “주민들이 생업을 포기하고 투쟁하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후원금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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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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