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김 차관은 언론인, 아동 인권·청소년 활동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보를 거치면서 축적한 소통능력과 조직관리 역량을 토대로 다양성을 존중하는 성 평등 포용 사회 실현이라는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youmi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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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0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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