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물은 디비씨 발행의 보통주식 57만8760주이며 담보기간은 대출원리금 상환시까지다. 담보금액은 291억1400만원이다.
두산 측은 “16일 두산중공업 및 두산건설로부터 디비씨 주식 57만8760주를 취득했으며 이로 인해 매도인들이 디비씨의 차입을 위해 해당주식에 설정해 준 근질권에 대한 부담 역시 당사에 승계됐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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