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는 김상헌 전 고문의 지분이 기존 18.56%에서 18.25%로 0.31%P 감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김 고문은 지난 4월12일부터 4월18일까지 30만주를 장내 매도했다. 김 고문은 동서 창업주인 김재명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BNK부산은행, 부산도시공사와 상생펀드 조성 협약 · NH농협은행, 고액자산가를 위한 '증여 서포터즈' 발대식 · DGB금융그룹, ESG 이해관계자 상생 위한 간담회 개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