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드라마, 영화 등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재무적 투자전략적 합의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dw038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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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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