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금액은 58억1040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의 12.75%에 달한다.
사측은 “원가 상승으로 인한 발주처의 계약 해지”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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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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